너무너무 귀엽게 생긴
한 대여섯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저를 보고 먼저 씩 웃길래
어머 우리 애기 너무 귀엽다~ 안녕?
하고 응대를 했고
볼일보고 가실때도 부모님고객께 먼저 인사드렸더니
그 아이가 손으로 빠이빠이 해줘서
아이고 잘가~ 또 와~~ 하면서 같이 빠빠이 했는데
부모고객님이 서로 주고받는 말이
왜 초면인데 애한테 자꾸 반말이야.. 이러더라구요;
초중고생들 한테는
극존칭까진 아니더라도
잘가요, 있어요?, 할거에요? 등등 존댓말 꼭 쓰는데
애기들한테는 저정도 응대는 다들 괜찮으실거라
생각했거든요ㅠ
불쾌하신 분들이 다수라면 응대를 바꿔보려구요..
괜히 죄송하고 시무룩해져서 의견한번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