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자녀에게 타인이 반말하면 불쾌하신가요?

ㅇㅇ2025.10.21
조회56,568
서비스직인데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자주 응대하거든요
너무너무 귀엽게 생긴
한 대여섯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저를 보고 먼저 씩 웃길래

어머 우리 애기 너무 귀엽다~ 안녕?

하고 응대를 했고
볼일보고 가실때도 부모님고객께 먼저 인사드렸더니
그 아이가 손으로 빠이빠이 해줘서

아이고 잘가~ 또 와~~ 하면서 같이 빠빠이 했는데

부모고객님이 서로 주고받는 말이
왜 초면인데 애한테 자꾸 반말이야.. 이러더라구요;

초중고생들 한테는
극존칭까진 아니더라도
잘가요, 있어요?, 할거에요? 등등 존댓말 꼭 쓰는데

애기들한테는 저정도 응대는 다들 괜찮으실거라
생각했거든요ㅠ

불쾌하신 분들이 다수라면 응대를 바꿔보려구요..
괜히 죄송하고 시무룩해져서 의견한번 여쭤봅니다

댓글 114

ㅇㅇ오래 전

Best요새 저런 또라이 부모가 너무많다--;;;;;;;;;;;;;;;;;;;;;;;;;;;;;;;;;;;;;;;;;;저정도면 머리가 많이 아픈듯......아니 그리고 유치원생한테 존대쓰는게 더 이상한데!!

힘내라오래 전

Best그 부모들이 이상한겁니다. 털고 잊으세요. 쓰니 잘못한거 없습니다.

ㅇㅇ오래 전

Best저정도면 ㄹㅇ 정신병임

ㅇㅈ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요즘 미친 부모들이 너무 많아

ㅇㅇ오래 전

Best역시 부부가 끼리끼리네 ㅋㅋ 나도 애엄마지만 5살한테 반말해요 누가 내 아이한테 안녕 귀엽네 해도 네 ^^ 하고 같이 웃고 그러지 ㅋㅋㅋ

오래 전

와 저런거로도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다고? 아이한테 시비걸거나 별것도 아닌걸로 꾸짖은것도 아니고 자기 아이 귀엽게 봐주는것조차 아니꼬워한다고..? 진짜 베베꼬였네 저런놈들도 눈맞아서 결혼하고 애 낳는구나...진짜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네... 저런 사람들은 잘 대해줘도 별것도 아닌걸로 시비걸 사람들이라 맘쓰지마시고 무시하셔요ㅠ

ㄴㄴ오래 전

이상한 부부인데 서로 마음이 맞는가보네

ㅇㅇ오래 전

에휴 지랄도

ㅇㅇ오래 전

저도 5살9살 키우면서 주변 애엄마들보니 정말 이상한 엄마들 많아요 본인 애는 본인한테나 귀하지 다른 사람에게는 그냥 애잖아요 ㅋ그걸 이해못해요 ㅋㅋ 말 안통해서 저는 그냥 엘리베이터에서 애들이랑 인사하면 “잘가요” 하고 말안섞어요 ㅋ

ㅇㅇ오래 전

개주작 ㅋ

ㄷㄹㅋ오래 전

그 부모가 ㅂ ㅅ 이라 그래요 신경끄세요 누가 울아이 이쁘다 귀엽다 하면서 인사해주심 기분좋치 뭔 반말이니 뭐니 그딴 개같은생각 안해요 정상인이면

ㅇㅇ오래 전

야야거리고 툭툭 던지며 얕잡아보는 반말이랑 애기 예쁘다고 귀여워해주면서 하는 반말이랑 뉘앙스 자체가 다른데 전자는 좀 많이 불쾌하지만 후자는 전혀 불쾌하지 않을거같음

ㅇㅇ오래 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있으니 쓰니가 신경쓰이면 그냥 존대하는게 나을듯요. 쓰니가 잘못한건 아닌데 저런부모를 또 안만나란법은 없으니까요. 저도 서비스직할때 혹시나 불편한사람 있을까봐 아이한테 존대했었어요.

아싸가오리오래 전

예절도 안가르치고 자존감만 높이라고 하니 아무것도 할줄모르고 주변 사람들이 고생해야하는 마음아픈 자녀들이 간간히 보임.. 아무튼 자존감은 높음

아이고오래 전

미친 거 아닌가ㅋㅋㅋㅋㅋ애한테 무슨 존댓말이야? 오히려 그게 교육상 더 안좋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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