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건강 나락가고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올 수 없음. 늙는 것도 출산 안한 여자에 비해 더 빨리 늙음
진짜 남편이 엄청난 정성이 아니거나 집이 여유롭지 않은 경우 산후조리로 회복도 제대로 못하고 본인이 아이 맡아야 함
육아: 모성애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남편이 아이를 좋아하는 정도보다 본인이 아이를 더 좋아하게 되어서
남자가 아이 보는거 전혀 안 도와주고 (내가 안하면 어차피 네가 할거니까) 나몰라라 해도
결국 여자가 혼자 감당할 수밖에 없음
물론
남자가 외벌이할 정도로 여유있는 경우
남자가 딩크 해도 괜찮아하는 경우
이 둘을 제외한
여자가 아이 낳고 애기 키운 뒤 맞벌이 복직하는 케이스
남자가 제대로 도와준다는 사례를 거의 본 적이 없음
게다가 집안일이든 애 돌보기든 남자는 잘 하지도 못해서
결국 "역시 니가 하는 게 낫지?" 이러면서 여자가 떠맡는 게 태반임
여자만 일 나가고 커리어 손해까지 보고 아이도 키우고 몸도 상하고 개고생임
그냥 손해도 이런 손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