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는 20후-30초 입니다. (혹시 누가 알아볼까...)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퇴사하고 다른 취업자리를 알아봐야 할지
너무 고민이라 여기에 조언을 조금 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직장
입사 3년차 인포데스크 업무 집에서 차로 15분 이내 거리
하루 7시간 근무 (밥시간 따로 없고 일하는 시간 중 간단하게 해결) , 월급 260 (세전) , 5인미만 사업장이라 연차 주휴수당 일절 없음 , 주 6일 근무 (일요일 휴무)
몸이 힘든건 전~혀 없구요 진짜 가만히 앉아서 모니터만 보는 정도에요!
제가 이직이 고민되는 부분은
저는 돈을 막 악착같이 모아야되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제가 사고싶은거 사고 하고 싶은거 하려고
돈을 버는게 큰 이유고
부모님 노후나 결혼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선
제가 일절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서
막 그렇게 일이나 돈에 대한 집착은 강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 스트레스 없고 업무가 힘들지 않아 여기서
꾸준히 일해왔던건데 요즘들어 고민되는 이유는
제가 지금 일하는곳에 상황이 어려운것도 있고
1.과도한 cctv감시
(제가 잘못한건 없어서 그냥 보던가 말던가 그러려니 넘겼어요)
2.처음 계약 조건과 달라진 것들
(명절연휴에 쉰다고 주6일 근무의 원래 있는 휴무 없앰)
(청소업체 인건비 아껴 근무자 간단청소업무추가)
(블로그 매일쓰기)
3. 1년마다 월급 인상 한다 했는데 1년차때 오른 이후로 한번도 올려준적 없음 (대출이 많아 사정이 어렵다고 써 하셔서 참음)
4. 공휴일에 못쉬는건 알고 일을 시작했지만 막상 주변친구들은 연차 오를수록 복지는 더 좋아지는데 나만 나빠지는거 같아서 괜히 내 상황을 비교 하게 됨
5. 여름에 에어컨 진짜 더울때 말고 트는거 눈치 줌
겨울에 히터 트는거 마찬가지,,
* 참고로 제가 3년 일하는 동안 2인근무 체제에서 저 빼고 6번이나 사람이 바꼈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할때쯤 부터 서비스직 프리랜서로 성수기때 3개월 바짝 벌고 쉴땐 쉬고 했었눈데 코로나 이후로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할거 같아 일자리를 구하고 시작 했던건데 오래 일하고 싶지만 나이 들수록 여기 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ㅠㅠ
지금 경력과 전체적인 스펙으로 다른곳에 취업하면 합격 할 자신은 있는데 , 막상 다른곳에 가도 다른 힘든 이유들이 생기지 않을까 또 걱정되기도 하고...
월급이 적더라도 주 5일에 연차 있는곳이 나을까요
아니면 여기서 몸편하게 버티는게 나읏까요...
____________
생각보다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방구석에서 이유없이 공격하는 아줌마 한명 빼고)
제가 진짜 많이 미련했고 영양가 없었던 곳에 있었던거 같네요!
12월까지 하고 퇴직금받고 좀 쉬면서 하고 싶었던 자격증 공부도 해보고 이직 자리 옮기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들 진심어린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일자리 찾는게 나을까요 버티는게 나을까요? ㅠㅠ
처음으로 글 적어 봅니당 ㅠㅠ
현재 나이는 20후-30초 입니다. (혹시 누가 알아볼까...)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계속 다녀야할지
퇴사하고 다른 취업자리를 알아봐야 할지
너무 고민이라 여기에 조언을 조금 구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직장
입사 3년차 인포데스크 업무 집에서 차로 15분 이내 거리
하루 7시간 근무 (밥시간 따로 없고 일하는 시간 중 간단하게 해결) , 월급 260 (세전) , 5인미만 사업장이라 연차 주휴수당 일절 없음 , 주 6일 근무 (일요일 휴무)
몸이 힘든건 전~혀 없구요 진짜 가만히 앉아서 모니터만 보는 정도에요!
제가 이직이 고민되는 부분은
저는 돈을 막 악착같이 모아야되는 상황도 아니고
그냥 제가 사고싶은거 사고 하고 싶은거 하려고
돈을 버는게 큰 이유고
부모님 노후나 결혼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선
제가 일절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서
막 그렇게 일이나 돈에 대한 집착은 강하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 스트레스 없고 업무가 힘들지 않아 여기서
꾸준히 일해왔던건데 요즘들어 고민되는 이유는
제가 지금 일하는곳에 상황이 어려운것도 있고
1.과도한 cctv감시
(제가 잘못한건 없어서 그냥 보던가 말던가 그러려니 넘겼어요)
2.처음 계약 조건과 달라진 것들
(명절연휴에 쉰다고 주6일 근무의 원래 있는 휴무 없앰)
(청소업체 인건비 아껴 근무자 간단청소업무추가)
(블로그 매일쓰기)
3. 1년마다 월급 인상 한다 했는데 1년차때 오른 이후로 한번도 올려준적 없음 (대출이 많아 사정이 어렵다고 써 하셔서 참음)
4. 공휴일에 못쉬는건 알고 일을 시작했지만 막상 주변친구들은 연차 오를수록 복지는 더 좋아지는데 나만 나빠지는거 같아서 괜히 내 상황을 비교 하게 됨
5. 여름에 에어컨 진짜 더울때 말고 트는거 눈치 줌
겨울에 히터 트는거 마찬가지,,
* 참고로 제가 3년 일하는 동안 2인근무 체제에서 저 빼고 6번이나 사람이 바꼈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할때쯤 부터 서비스직 프리랜서로 성수기때 3개월 바짝 벌고 쉴땐 쉬고 했었눈데 코로나 이후로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할거 같아 일자리를 구하고 시작 했던건데 오래 일하고 싶지만 나이 들수록 여기 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ㅠㅠ
지금 경력과 전체적인 스펙으로 다른곳에 취업하면 합격 할 자신은 있는데 , 막상 다른곳에 가도 다른 힘든 이유들이 생기지 않을까 또 걱정되기도 하고...
월급이 적더라도 주 5일에 연차 있는곳이 나을까요
아니면 여기서 몸편하게 버티는게 나읏까요...
____________
생각보다 많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방구석에서 이유없이 공격하는 아줌마 한명 빼고)
제가 진짜 많이 미련했고 영양가 없었던 곳에 있었던거 같네요!
12월까지 하고 퇴직금받고 좀 쉬면서 하고 싶었던 자격증 공부도 해보고 이직 자리 옮기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들 진심어린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