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어른들 보면 하나같이 가정환경 중요하다고 말하고
가정환경 운운하며 결혼 반대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제가 들은 얘기로는,
당연한거라고
누가 이런 가정이랑 결혼시키겠냐고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면 좋지 않은 영향 있을텐데
그런 네가 애는 잘 키우겠냐 우울증같은것도 옮는다는데 식으로 말하고 며느리 입장에서는 모멸감 느꼈는데 결국 아들이 결혼했고(결혼반대는 주폭인 아버지를 못견뎌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계모에게 학대당하고 컸다고 합니다)
애도 낳았는데 갓난애한테 그런 껄끄러운거 보여주기 싫어서 티 안내고 좋은점만 말하고 입밖에 좋은말 튀어나오지 않으면 입 열지않고 입 다물고 항상 그만 있었는데도 젖먹이 그 애기가 엄마의 느낌 내음 다 알고 알아서 자지러졌다고 하더라고요. 낯도 안가리는 편인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단 몇분만 같은공간에 있으면 남들에게도 잘 안기고 그냥 방글거리는 방글이였는데 시어머니가 불러도 울어, 만지면 더울어, 안으면 자지러지고 바둥대는데 그 핏덩이와 엄마의 끈을 시누이와 남편 가족들이 다 느낄 정도였다고 합니다.
말하지않아도 내 엄마가 편하는것, 불편해 하는거 애들이 기가막히게 잘 알았고, 그애가 지금 커서 10살이 됐는데 여전히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 근처도 안가더라고요. 시누이와 시이모쪽은 왜이렇게 며느리에게 모멸감을 줬냐고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해도 집에서 얼마나 시부모욕을 하길래 저러냐고 하고 시누이랑 시이모 쪽에서 정신차리라고 그렇게해도 정신 못차리고 누가 이런 집안이랑 결혼하고 싶겠냐며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며느리와 손주와의 사이도 불편해지고 결국 서서히 아들가족과는 연락과 교류가 뜸해지더니 지금은 거의 연이 끊겼다고 하더라고요....손주도 며느리도 아들 얼굴도 거의 못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외에도 뇌전증이라던지 누가봐도 부모입장에서는 맘에 안들만 했을텐데 결혼 극렬하게 반대하고 결혼하면 인연끊자까지 나오고 울면서 예비며느리 붙잡고 해어지라고 난리치고 보기도 싫다고 집문도 안열어주고 그러다가 연끊긴 경우도 봤고
재산가지고 협박했는데 결국 부모가 재산 다 날렸고 아픈데 자식이 재산협박해도 생까고 결혼해서 도움도 못받는 경우도 봤어요....
이런경우 누구 잘못인가요??
누구의 탓도 할수 없는 문제인가요??
부모가 너무 자식 인생에 개입한게 문제인가요?? 아님 자식이 부모 의사에 무조건 따라야했나요??
가정환경 때문에 결혼반대했다고 연끊은 자식가족...누구 잘못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주변 어른들 보면 하나같이 가정환경 중요하다고 말하고
가정환경 운운하며 결혼 반대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제가 들은 얘기로는,
당연한거라고
누가 이런 가정이랑 결혼시키겠냐고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라면 좋지 않은 영향 있을텐데
그런 네가 애는 잘 키우겠냐 우울증같은것도 옮는다는데 식으로 말하고 며느리 입장에서는 모멸감 느꼈는데 결국 아들이 결혼했고(결혼반대는 주폭인 아버지를 못견뎌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계모에게 학대당하고 컸다고 합니다)
애도 낳았는데 갓난애한테 그런 껄끄러운거 보여주기 싫어서 티 안내고 좋은점만 말하고 입밖에 좋은말 튀어나오지 않으면 입 열지않고 입 다물고 항상 그만 있었는데도 젖먹이 그 애기가 엄마의 느낌 내음 다 알고 알아서 자지러졌다고 하더라고요. 낯도 안가리는 편인가 모르는 사람이라도 단 몇분만 같은공간에 있으면 남들에게도 잘 안기고 그냥 방글거리는 방글이였는데 시어머니가 불러도 울어, 만지면 더울어, 안으면 자지러지고 바둥대는데 그 핏덩이와 엄마의 끈을 시누이와 남편 가족들이 다 느낄 정도였다고 합니다.
말하지않아도 내 엄마가 편하는것, 불편해 하는거 애들이 기가막히게 잘 알았고, 그애가 지금 커서 10살이 됐는데 여전히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 근처도 안가더라고요. 시누이와 시이모쪽은 왜이렇게 며느리에게 모멸감을 줬냐고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해도 집에서 얼마나 시부모욕을 하길래 저러냐고 하고 시누이랑 시이모 쪽에서 정신차리라고 그렇게해도 정신 못차리고 누가 이런 집안이랑 결혼하고 싶겠냐며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며느리와 손주와의 사이도 불편해지고 결국 서서히 아들가족과는 연락과 교류가 뜸해지더니 지금은 거의 연이 끊겼다고 하더라고요....손주도 며느리도 아들 얼굴도 거의 못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외에도 뇌전증이라던지 누가봐도 부모입장에서는 맘에 안들만 했을텐데 결혼 극렬하게 반대하고 결혼하면 인연끊자까지 나오고 울면서 예비며느리 붙잡고 해어지라고 난리치고 보기도 싫다고 집문도 안열어주고 그러다가 연끊긴 경우도 봤고
재산가지고 협박했는데 결국 부모가 재산 다 날렸고 아픈데 자식이 재산협박해도 생까고 결혼해서 도움도 못받는 경우도 봤어요....
이런경우 누구 잘못인가요??
누구의 탓도 할수 없는 문제인가요??
부모가 너무 자식 인생에 개입한게 문제인가요?? 아님 자식이 부모 의사에 무조건 따라야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