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돼지책 실사판임ㄹㅇ

ㅇㅇ2025.10.21
조회11,826
동생들이 집을 어지름 -> 엄마 아니면 아무도 안 치움 -> 내가 보다못해서 치우라 함 -> 자기가 한 것만 골라서 치움 ex. 본인이 마이쮸를 3개 먹었으면 마이쮸 비닐 5개가 한곳에 모여있어도 꼭 3개를 골라내서 그것만 버림 -> 같이 치우려다가도 그런 모습 보면 얄미워서 치우기가 싫음 -> 그런 식으로 굴지 말라고 화내면 동생은 개무시하고 방에 들어감 집은 여전히 더러움 -> 가만히 있는 엄마한테 뭐라고 말 좀 하라고 함 -> 엄마랑 내 싸움으로 번짐엄마: 너도 똑같다, 넌 뭐 얼마나 잘한다고 (이러면서 오히려 나한테 ㅈㄹ)나: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 내가 더 치우기 싫은 거다, 그만 좀 해라, 똑같다는 얘기 듣기 싫다고 몇 번 말했냐엄마: 치우지 마라 누가 너보고 치우랬냐 너도 똑같으니까 똑같다고 하는 거다-> 난 개빡쳐서 방 들어가고 더러워진 집은 영원히 엄마 혼자 치움…ㅋㅋ-> 엄마랑 난 싸워서 서먹한데 동생들은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지냄-> 근데 며칠 지나고 나면 엄마는 나랑 둘이 있을 때 에휴 나만 일하지 이 집에선, 어떻게 하나같이 저럴까, 집 나가버리고 싶다 등 신세한탄을 함->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엄마가 그렇게 키운거다라는 말을 ㅈㄴ힘들게 참음지금 엄마 없는 사이에 동생들이 배달 시켜먹고 자기 입 닦은 휴지, 배달 봉투, 음식흘린 거 다 그대로 냅두고 방 들어가서 누워 있는 거 보고 환멸이 나서 써 봄 내가 먹지도 않은 거 치워봤자 동생들이랑 똑같다는 소리만 듣는데 내가 왜 치워야 되나 싶다가도 나중에 엄마 혼자 치울거 생각하면 그냥 두지도 못하겠고 ㅋㅋㅋㅋㅋ 엄마가 집 자주 비우는데 그럴 때마다 돼지책 속 그 더러운 집 모습이 현실이됨 나도 똑같다면 똑같은 사람이겠지 근데 결국 부모님이 우릴 이렇게 키움 그냥 이딴 생각 그만하고 싶어서라도 독립을 하루빨리 하고싶다

댓글 11

ㅇㅇ오래 전

Bestㅇㄱㄹㅇ 근데 딱 너같은경우가 뭣모르는사람들이 보기엔 너도 똑같지 너도 별거안하잖아 너네엄마가 다하네 막 이렇기 말할수있는데 내가 원하는건 혈육과 내가 같이 일을하는거임.. 나혼자 계속하려니 ㅈ같고 내가 이새끼애미도아닌데 뒷바라지 처 해줘야되나 ㅈ같아서 관둠->엄마가 다 함 이 순리라서 힘듦...

ㅇㅇ오래 전

Best폐급 형제 있는 것보다 좀 외로워도 외동이 좋네

ㅇㅇ오래 전

Best웃긴건 나중에 독립해서도 그때 엄마고생은 너만 안다는거임.. 동생 때려서라도 시키고 가끔 당근도 주면서 관계유지 잘하길

ㅇㅇ오래 전

저건 백프로 엄마가 잘못이다 휸육하기도 귀찮으니 그나마 자기고생 알아주고 만만한 자식만 잡아서 더 채찍질 하는거야 구렇게 엄마가 안쓰럽다가 또 상처받는 무한반복을 하게된다

ㅇㅇ오래 전

ㄹㅇㅋㅋ

ㅡㅡ오래 전

엄마 잘못임 왜 자식 교육을 안시키냐

ㅇㅇ오래 전

엄마가 불쌍하면 그냥 좀 치워요. 동생 얄밉다고만 하지 쓰니가 결국 뭘 했는데요. 동생이 마이쭈 3개라도 치우면 그냥 쓰니가 2개 더 치우고 배달 먹었으면 싱크대에라도 갖다두면 언니가 모아서 치우겠다고 하든가. 글만보면 쓰니는 그냥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는 걸로밖에 안보여요.

ㅇㅇ오래 전

폐급 형제 있는 것보다 좀 외로워도 외동이 좋네

ㅇㅇ오래 전

ㅁㅊ ㅋㅋㅋㅋㅋㅋ 소름돋아 ᐲᗨ 내 남동생ㅅㄲ도 저러는데 동생특인가? 경상도 1남 2녀 집안이라 엄마가 귀하게 키워서 그런가 딱 본문처럼 지가 먹은 것도 안 치우고 과자 봉지부터 입 닦은 휴지도 그대로 내팽개쳐놓고 방에 처 들어가서 누워있음; 돈 아까운 줄도 몰라서 난 땀 흘리고 참을 때 맨날 지 방에만 에어컨 틀고 화장실, 거실 쓴 뒤에 불도 안 끔. 보다못해 엄마나 내가 치우라고 하면 아주 가끔씩 지가 처먹은 것만 딱 대충 치우고 들어가는데 평소에는 말해도 치우지도 않음. 그래도 처음엔 내가 치워줬는데 갈수록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게 보여서 그냥 때려쳤음. 진짜 내가 독립하든 저 ㅅㄲ가 독립하든 끝장을 봐야겠음

ㅇㅇ오래 전

ㅇㅇ

ㅇㅇ오래 전

그거 치워봣자 엄마가 알아주지도 않아 안타깝지만 교육 안 시킨 죄니 k장녀짓 하지 마라 어차피 동생들은 지가 어지른 것도 다 엄마가 할일이라고 생각해서 미안해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계속 치워주다 보면 요구사항만 늘어남 아예 손 대지마

ㅇㅇ오래 전

웃긴건 나중에 독립해서도 그때 엄마고생은 너만 안다는거임.. 동생 때려서라도 시키고 가끔 당근도 주면서 관계유지 잘하길

ㅇㅇ오래 전

ㅇㄱㄹㅇ 근데 딱 너같은경우가 뭣모르는사람들이 보기엔 너도 똑같지 너도 별거안하잖아 너네엄마가 다하네 막 이렇기 말할수있는데 내가 원하는건 혈육과 내가 같이 일을하는거임.. 나혼자 계속하려니 ㅈ같고 내가 이새끼애미도아닌데 뒷바라지 처 해줘야되나 ㅈ같아서 관둠->엄마가 다 함 이 순리라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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