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리우, 자존감 폭발 “멤버들 전혀 안 부러워” 외친 사연 (가요광장)

쓰니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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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태산, 리우, 명재현, 운학, 이한, 성호, 이은지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리우가 뺏고 싶은 멤버들의 매력이 없다고 밝혔다.

10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가 출연했다.

이날 성호는 "어떤 멤버의 매력을 뺏어오고 싶냐"는 이은지의 물음에 명재현의 미소를 꼽았다. 성호는 "재현이가 음악방송을 하든, 뮤직비디오를 찍든 힘들어도 나오는 프로의 미소가 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한은 "운학의 매사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아름다운 눈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운학은 태산의 이성적인 판단을, 태산은 운학의 민둥맨둥한 얼굴을 닮고 싶다며 칭찬을 주고받았다.

반면 리우는 "저는 제가 좋다. 다른 멤버들이 전혀 부럽지 않다"고 자존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은지는 "그것도 중요하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명재현 역시 "딱히 없다"면서도 "이한 씨의 애교나 태산 씨의 볼살 없는 얼굴이 부럽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0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he Action'(디 액션)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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