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타이밍을 잘맞춰서 자기짝을찾고 그렇게 행복하게 잘 사는지가 궁금해

쓰니2025.10.22
조회7,911

언젠가 살다보면 나와정말 잘맞는사람을 만나고 또 행복하게 생활한다고 하는데

끼리끼리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잖아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싶고 또 내가 못하고있는건지 내가 못나서 별로인사람들이 내 주변으로 꼬이는건지

솔직히 어떻게보든 부정적으로 볼수밖에없었어 요근래최근 좋은일은 하나도 생기지않았고 긍정적으로 살자마음다짐해봐도 잘 되지않았거든

~~할수밖에없었어 이말 핑계인거알아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마음굳게 먹어서살아가야하는데 늘 이렇게만 살다가 정말 좋은사람 하나만나지못하고 끝나버릴까봐 두려웠고

계속 이대로사는게 맞는걸까? 아님 내가너무 과하게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있는걸까?

사실 나만 힘든거같고 나만 버거운거같지

좋은사람올때는 다 때가있다는데.. 사실 난 그말이 거짓말같아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은 해야됨 좋은사람 되는게 간단한건 아님 졸라 노력해야됨

12897오래 전

저도 제 짝은 도대체 어디있나~ 끊임없이 연애 하려고 소개받고 난리도 아니였죠. 근데 그렇게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기회조차도 오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노력한 결과 지금은 좋은 짝 만나서 결혼한지 한달차 입니당! 인연은 스스로 만드는 겁니다 노력하세요

오래 전

가만히 있는다고 복이 굴러들어오진 않음. 본인을 가꾸고 모임활동 참여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소개 받으려면 또 소개해줄만한 사람이 있어야하잖아 아무나한테 소개해달라고 할순 없으니 주변 인맥관리도 꾸준히 해야하고

ㅇㅇ오래 전

타이밍 맞춘게 아니고 홀몬끓을때 못참고 사고쳐서 결혼지옥에 빠지는겨. 행복한척 하는 커플들도 집에선 무시하고 이혼직전인경우가 대부분. 그냥 이혼 귀찮고 남사시려워 참고 사는 경우가 많아. 평생 상대방에 대해 모르고 사람인줄 알고 살다가 노후에 맞아죽기도 하고 조두순 이영학등도 사람인줄 알고 만났다가 큰 낭패자나

ㅇㅇ오래 전

힘들 때는 힘들 때만이 가능한 일들과 되는 일들이 있어. 그걸 하면서 살아. 괜히 힘들지 않고 힘들어야 하기 때문에 힘든 거야. 이걸 알면 힘들지 않겠지만 때가 되어야 알 수 있다. 힘든 시기는 힘들지 않은 시기는 결코 줄 수 없는 수많은 기회를 준다.

오래 전

때가 있다는 말 괜히 있는거 아니에요 내가 문제 없어도 안좋은 사람은 꼬일수 있어요 사람보는눈도 자꾸 길러야하고 때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일찍결혼한 사람들이 다 괜찮아서 일찍한건 아니잖아요

ㅇㅇ오래 전

끼리끼리라고는 하는데, 어쩌다 미끄러져서 구렁텅이에 빠진 경우는 재빨리 주변환경을 바꿔야 하는 거 같아 사람이 순하면 좋은 게 좋은거지 하면서 그 분위기에 또 금방 순응하고, 잘 지내는데 결국 주변인들 중에 타이밍을 잡을 만한 상대 자체가 없기도 하거든 (또래가 전혀 없는 직장 등)

ㄷㄱㄹ오래 전

꼭 긍정적일 필요가 있어? 왜 꼭 긍적적이여야해? 부정적인 것에 반대가 긍정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나도 같은 고민을 하다가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았는데, 그건 ‘낙천적’ 이었어. 예를들어 뭐가 일이 잘 안풀렸다. ‘그럼 뭐 어쩌겠어. 이미 벌어진 일 수습이나 하자’. 식으로 연습했어. 그러다보면 그냥 살아져. 이 다음 단계가 긍정적 생각하기라고 생각해. 너무 나스스로를 왜 이리 부정적이지? 긍정적이지 않지 할 필요는 없어.

ㅇㅇ오래 전

ㅠㅠ

읏차오래 전

때가 있다는 말 진짜임 나이는 먹어가는데 왜 난 아직이지? 라는 초조하고 불안한 생각이 많이 들겠지만 진짜 예고 없이 훅 나타남 그리고 사람들 흔히 하는 말 중에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좋은 사람 기준이 뭔지 궁금함 나한텐 좋은 사람이어도 다른 사람에겐 아닐 수도 있는데

ㅇㅇ오래 전

취미 생활 하세요. 동호회도 나가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도 못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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