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병철이 '구원자'에서 송지효와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와 신준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김병철은 "송지효 배우님 예전부터 작품 활동하신 걸 제가 잘 알고 있고 봤기 때문에 무척 아름다운 연기자라고 생각했었다"며 "처음 미팅을 했을 때도 역시나 이 아름다운 미모에 깜짝 놀랐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실제 작업을 해보니까 소통하기가 너무나 좋았다"며 "또 현장에서 다른 스태프들과의 관계나 이런 것들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너무나 탁월한 능력을 갖고 계시더라, 그 덕에 연기를 하는 데 있어서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고 그리고 선희 역할도 아주 훌륭하게 눈앞에서 보여주셨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송지효 또한 "부부 케미가 뭐 별거 있나, 그냥 잘 맞으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화답하며 "저도 선배님과 연기해서 너무 좋았고 선배님과 어색함이 전혀 없었던 게 참 신기할 정도로 처음부터 너무 그냥 남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 같은 익숙함이 있었다"며 "선배님을 봐온 것도 있겠지만 그냥 선배님과의 모든 라포 형성, 교감이 좀 처음부터 잘 됐었던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 분)과 선희(송지효 분)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오는 11월 5일 개봉.
'구원자' 김병철 "송지효와 부부 호흡? 미모에 깜짝 놀랐다" [N현장]
구원자 스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병철이 '구원자'에서 송지효와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와 신준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김병철은 "송지효 배우님 예전부터 작품 활동하신 걸 제가 잘 알고 있고 봤기 때문에 무척 아름다운 연기자라고 생각했었다"며 "처음 미팅을 했을 때도 역시나 이 아름다운 미모에 깜짝 놀랐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실제 작업을 해보니까 소통하기가 너무나 좋았다"며 "또 현장에서 다른 스태프들과의 관계나 이런 것들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너무나 탁월한 능력을 갖고 계시더라, 그 덕에 연기를 하는 데 있어서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고 그리고 선희 역할도 아주 훌륭하게 눈앞에서 보여주셨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송지효 또한 "부부 케미가 뭐 별거 있나, 그냥 잘 맞으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화답하며 "저도 선배님과 연기해서 너무 좋았고 선배님과 어색함이 전혀 없었던 게 참 신기할 정도로 처음부터 너무 그냥 남편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 같은 익숙함이 있었다"며 "선배님을 봐온 것도 있겠지만 그냥 선배님과의 모든 라포 형성, 교감이 좀 처음부터 잘 됐었던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 분)과 선희(송지효 분)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오는 11월 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