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30대 초반이 결혼과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
조언부탁해요.....
키 159남자와 3년 연애중입니다
나이는 둘다 30 초반 ..
이런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잘해주고요
직업도 대기업 모아둔 돈도 억단위
생활력도 강해요
근데 키 생각하면 자녀가 작을가 걱정됩니다
키 작고 손 작은 모습에 싫어지고요
나이도 나이지만 미래를 그려야 할 시기라
결혼하신 분들의 현실 조언 부탁 드려요 ...
159키의 다정함과 능력 괜찮을가요?
Best걔가 키까지 크면 널 왜 만나...ㅋㅋㅋ
Best키작남들의 다정함은 '생존전략'이라고 한다 그런말이 괜히 생겼을까?
Best159는 너무하다 169도 고민할거같은데 애초에 왜 만났는지 이해가안가네
Best본인 스펙도 써요.
Best너 이래놓고 ㅋㅋ글 상단에 올라가면ㅋㅋ 이재명 비판비난글 올릴거지? ㅋㅋ
남자키는 매우매우매우 중요하지만 살아보니 경제력이 더더 중요함. 우리남편 키가 160초반임 근데 다정하고 자상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육아도 잘함. 직장생활도 성실하고 돈도 잘 벌어다줌 시가문제로 결혼초에 잠깐 트러블이 있었지만 어찌저찌 잘해결됨 진짜 키하나 빼고는 홀모인 장모님께도 잘하고 나는 나름 만족함. 내키는 165.2고 남편이 매우 좋아함 초딩인 아이가 아직까지는 반에서 세번째안으로 키가 큰데 다 내덕이라고 하니 좋음ㅋㅋ
애낳기전에는 부부키가 상관없어요 어차피 결혼전에 다 알고 결혼했잖아요 근데 애가 커가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특히 초등학교를 가게 되면 애친구들 부모들과 자꾸 비교를 하게 돼요 요즘은 키작은게 많이 마이너스에요 그게 엄마든 아빠든 아이든.
키가작으니까 다정할수밖에 없지
결혼은 할거면 하시고 애는 입양하거나 정자은행에서 사면 되겠네
김원준...... 네이버, 다음 빨리 복구시켜 놔. 다 니가 신고 눌러서 그렇게 된 거잖아. 비겁한 쥐새끼야.
아니, 흰머리 할아버지라도 까르띠에 주면 좋아.
엄마170 아빠158 나155 남동생165 아빠 가족이 다작아. 작은아버지가 제일 큰디 168이야. 작은어머니150초 고모네 딸148 아들 163. 작은아버지네 아들 성장호르몬주사 초딩때부터 맞았고 지금 중3인데 170 찍었다. 키는 유전이다.
159면 좀 그렇긴함. 우리회사에도 본인피셜 165지만 163인 나보다 작은걸봐선 160이 안되는 남직원있는데 키도 키인데 삐쩍 마르기까지해서 사람자체가 너무 없어보임. 아무리 남자 능력 중요하다지만 재벌급이나 외모, 키 체형 상관없는거지 외모만봐선 능력 재력이 안보이는만큼 키 무시못함. 차라리 체형이라도 좀 다부지면 모르겠는데 키작은 멸치 답없음
.
남녀를 떠나 큰 키가 옷태도 나고 사람도 멋져보이고 다 좋지만 특히나 남자는 키가 너무나 중요해요. 지금 당장은 내눈에 괜찮다는데 뭐. 로 스칠 수 있지만 점차 범위가 넓어집니다. 결혼땐 일가친척 내동창친구들에게로. 아이낳고 키우다보면 아이 원 학교 선생님들, 친구 부모들에게로. 끊임없이 키는작지만 마음이 넓고 나만 위해주는 사람이라며 변호해야 할 범위가 넓어져요. 감당됩니까? 같이 다니다 부당한 일이라도 당했을 때 남편이란 사람이 보통 여자보다 작은키로 항변해봤자 바로잡히는 일이 얼마나 될까요. 댓글이 극단적이라 하더라도 어쩔수없어요. 특히 남의 눈 의식 쩌는 한국에서는 더더군다나 평생 남들에게 내 남편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며 살게 될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런마음이 생겼으면 결혼 못해요. 3년은 어찌 만났나요 ... ㅜㅜ 진짜 그키가 아무렇지 않을 사람에게로 놓아주세요. 님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