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결혼 궁금해요

2025.10.23
조회40,222
*** 결혼하신 분들 얘기가 궁금해서 여기에 글쓴 점 죄송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30대 초반이 결혼과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
조언부탁해요.....

키 159남자와 3년 연애중입니다
나이는 둘다 30 초반 ..

이런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잘해주고요
직업도 대기업 모아둔 돈도 억단위
생활력도 강해요
근데 키 생각하면 자녀가 작을가 걱정됩니다
키 작고 손 작은 모습에 싫어지고요
나이도 나이지만 미래를 그려야 할 시기라
결혼하신 분들의 현실 조언 부탁 드려요 ...

159키의 다정함과 능력 괜찮을가요?

댓글 73

ㅇㅇ오래 전

Best걔가 키까지 크면 널 왜 만나...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키작남들의 다정함은 '생존전략'이라고 한다 그런말이 괜히 생겼을까?

오래 전

Best159는 너무하다 169도 고민할거같은데 애초에 왜 만났는지 이해가안가네

ㅇㅇ오래 전

Best본인 스펙도 써요.

ㅇㅇ오래 전

Best너 이래놓고 ㅋㅋ글 상단에 올라가면ㅋㅋ 이재명 비판비난글 올릴거지? ㅋㅋ

오래 전

남자키는 매우매우매우 중요하지만 살아보니 경제력이 더더 중요함. 우리남편 키가 160초반임 근데 다정하고 자상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육아도 잘함. 직장생활도 성실하고 돈도 잘 벌어다줌 시가문제로 결혼초에 잠깐 트러블이 있었지만 어찌저찌 잘해결됨 진짜 키하나 빼고는 홀모인 장모님께도 잘하고 나는 나름 만족함. 내키는 165.2고 남편이 매우 좋아함 초딩인 아이가 아직까지는 반에서 세번째안으로 키가 큰데 다 내덕이라고 하니 좋음ㅋㅋ

오래 전

애낳기전에는 부부키가 상관없어요 어차피 결혼전에 다 알고 결혼했잖아요 근데 애가 커가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특히 초등학교를 가게 되면 애친구들 부모들과 자꾸 비교를 하게 돼요 요즘은 키작은게 많이 마이너스에요 그게 엄마든 아빠든 아이든.

ㅇㅇ오래 전

키가작으니까 다정할수밖에 없지

ㅇㅇ오래 전

결혼은 할거면 하시고 애는 입양하거나 정자은행에서 사면 되겠네

김원준21666오래 전

김원준...... 네이버, 다음 빨리 복구시켜 놔. 다 니가 신고 눌러서 그렇게 된 거잖아. 비겁한 쥐새끼야.

김원준21666오래 전

아니, 흰머리 할아버지라도 까르띠에 주면 좋아.

오래 전

엄마170 아빠158 나155 남동생165 아빠 가족이 다작아. 작은아버지가 제일 큰디 168이야. 작은어머니150초 고모네 딸148 아들 163. 작은아버지네 아들 성장호르몬주사 초딩때부터 맞았고 지금 중3인데 170 찍었다. 키는 유전이다.

오래 전

159면 좀 그렇긴함. 우리회사에도 본인피셜 165지만 163인 나보다 작은걸봐선 160이 안되는 남직원있는데 키도 키인데 삐쩍 마르기까지해서 사람자체가 너무 없어보임. 아무리 남자 능력 중요하다지만 재벌급이나 외모, 키 체형 상관없는거지 외모만봐선 능력 재력이 안보이는만큼 키 무시못함. 차라리 체형이라도 좀 다부지면 모르겠는데 키작은 멸치 답없음

ㅇㅇ오래 전

.

오래 전

남녀를 떠나 큰 키가 옷태도 나고 사람도 멋져보이고 다 좋지만 특히나 남자는 키가 너무나 중요해요. 지금 당장은 내눈에 괜찮다는데 뭐. 로 스칠 수 있지만 점차 범위가 넓어집니다. 결혼땐 일가친척 내동창친구들에게로. 아이낳고 키우다보면 아이 원 학교 선생님들, 친구 부모들에게로. 끊임없이 키는작지만 마음이 넓고 나만 위해주는 사람이라며 변호해야 할 범위가 넓어져요. 감당됩니까? 같이 다니다 부당한 일이라도 당했을 때 남편이란 사람이 보통 여자보다 작은키로 항변해봤자 바로잡히는 일이 얼마나 될까요. 댓글이 극단적이라 하더라도 어쩔수없어요. 특히 남의 눈 의식 쩌는 한국에서는 더더군다나 평생 남들에게 내 남편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며 살게 될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런마음이 생겼으면 결혼 못해요. 3년은 어찌 만났나요 ... ㅜㅜ 진짜 그키가 아무렇지 않을 사람에게로 놓아주세요. 님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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