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예원, 결혼에 진심 "남자 재력 상관 無…원룸도 가능" [RE:뷰]

쓰니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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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세' 예원, 결혼에 진심 "남자 재력 상관 無…원룸도 가능" [RE:뷰]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결혼과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2일 채널 '근본채널'에는 '샤머니즘에 빠진, 천만 뷰를 넘긴 노빠꾸 안방마님 예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예원은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내 5년 뒤 모습이다. 나이도 어느덧 결혼을 생각해야 할 시기라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이라는 게 마음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지 않냐. 나는 사랑에 진심이라 매번 만날 때마다 결혼을 전제로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이 "예원이 정도면 진짜 괜찮은데 왜 안 데려갈까"라며 "예원이 이미지를 보면 살짝 현모양처 느낌이 있다. 남편이나 남자친구가 어디 가서 억울한 일 당하면 대신 나서줄 성격"이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예원은 "안 데려가는 게 아니라 내가 은근 눈이 높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36세' 예원, 결혼에 진심 "남자 재력 상관 無…원룸도 가능" [RE:뷰]
'36세' 예원, 결혼에 진심 "남자 재력 상관 無…원룸도 가능" [RE:뷰]
'36세' 예원, 결혼에 진심 "남자 재력 상관 無…원룸도 가능" [RE:뷰]
이어진 대화에서 신동은 "예원이는 결혼하면 잘 살 것 같다. 다만 상대가 너의 삶을 편하게 해줄 경제력을 가진 남자는 아닐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예원은 "나는 그 상대방의 재력에 크게 현혹되지 않는다"며 "난 낭만주의자라서 사랑만 있다면 원룸에서도 살 수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신동은 "너 결혼하면 더 잘된다. 내가 보기엔 남자 덕을 잘 볼 것 같다"면서 "무조건 연상 만나야 한다. 연하는 절대 만나지 마라. 동갑도 만나지 말라. 네 살 이상 만나라"고 조언했다. 이어 "네가 잡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둘 다 망한다. 일부러라도 잡혀 사는 척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근본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