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마의 7년’ 못 넘고 해체…11월 9일 마지막 팬미팅[공식]

쓰니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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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노트. 사진l스타투데이DB

그룹 드림노트가 데뷔 7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아이디어뮤직 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22일 공식 SNS에 “드림노트와 상호 신뢰와 존중 속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2025년 11월 7일 부로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드림노트는 데뷔 이후 음악과 무대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 여정 속에서 페이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줬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함께한 시간 동안 멤버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면서 “비록 이제는 조금 다른 속도로, 다른 길 위를 걷게 되더라도 그동안 함께한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드림노트는 오는 11월 9일 마지막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측은 “짧지만 마음을 담은 순간을 남기고자, 드림노트 멤버들이 페이지 여러분과 함께할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그 시간 속에서 멤버들의 진심이 여러분께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노트는 2018년 11월 데뷔 후 ‘레몬에이드’, ‘하쿠나 마타타’, ‘고스트’ 등의 노래로 활동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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