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ㄹㅇ 익명이니까 말하는건데
댓글 97
Best너가 애정결핍인 거임 유기불안 있고... 너는 그 친구를 좋아하는데 인싸에 이미 친구 많은 애들은 너한테 진심 아니게 될까봐 방어기제로 니가 먼저 걔네한테 정 안 주는 거잖아 니가 애정결핍인 거야
Best난 한번도 상대에게 1순위였던 적이 없는거같음 그 느낌이 궁금함 난 진심인데 쟤는 나한테 진심이 아닐까봐 좀 무섭기도해
Best유일까진 좀 부담스러운디 난 기냥 서로 배려하고 재밌게 노는 사이가 딱 조음..
Best근데 대부분 다 그렇지 않냐 진짜 친하다고 생각대는 애가 다른 애랑 놀거나 더 친해지면 ㅈㄴ서운함
추·반타인을 소유하려는 어설픈 욕망임. 아직 유아적이고 내적인 성장을 못한 거지
나도 어릴 땐 이런 거 되게 서운했는데 지금 20대 중반 정도 되니까 나한테도 1순위인 친구가 없고 걍 친구한테도 내가 1순위가 아니었으면 좋겠음 그냥 친구랑 만날 때만 최선을 다하면 됨
ㅈㄴ 공감
나도 티는 안 냈지만 고딩 때까진 그런 생각했던 것 같음 한때야 ㄱㅊ아 나이들면 인간관계에 여유가 생김 그거 말고도 신경쓸 게 너무 많아서 친구관계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더 가벼웠으면 바라는 시기가 오거든
소패나 나르 기질이 있는거 아닌지 심각하게 알아봐. 그냥 고립된 감정 갖은 사람들 옆에서 편하다는건 그 기질이 다분 하다는 건데. 가스라이팅 하기 쉽거든.
졸업하고 대학가서 고등학교 때 매달렸던 관계들과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고 나면 그런 생각 덜어질거야. 시간이 지나면서 너 사회생활하고 넓은 물에서 여러 사람 만나다 보면 그런 습성은 자연스레 사라짐
이건 애착╋독점╋불안이 섞인 심리인듯 친구 관계에서 ‘특별한 자리’를 갖고 싶고, 그게 유지되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거
굳이 친구가 1순위일 필요가 있을까? 나는 오히려 친구가 나한테 전적으로 의지하는게 더 부담스럽던데
난 티는 절대 안내는데 공감함 초중딩땐 막대하고 편한 가까운 친구 많았는데 항상 같은 반 되서 친해지면 그 뒤론 같은 반 된적 한번도 없고 멀리 떨어짐 반이 고작 3개일때도ㅋㅋ..운도 진짜 지지리 없지 그래서 오랜 절친이 없으니까 점점 불안하고, 남들 오래된 친구사이 보면 부럽고, 애들이 각자 다 나보다 더 친한 친구 있으니 괜히 혼자인것 같고.. 나 자체도 소극적이게 되고 지금은 고딩친구들이 절친이라고 할수 있는 애들인데 연락도 자주 하진 않고 막하는 사이가 아니라서 졸업하곤 더 그러니 가끔 저들은 날 친하다고 생각할까 싶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