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요리학원 다닌 적 없어, 의사 남편에 맛있나 테스트”(컬투쇼)

ㅇㅇ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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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요리 솜씨의 비결로 남편의 도움을 언급했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정현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이정현의 요리책을 낼 정도의 요리 실력이 언급됐다. 이정현은 요리를 원래 좋아했냐는 질문에 '요리학원 다니는 줄 아시는데 아니다. 엄마가 3년 전 돌아가셨다. 엄마가 요리를 되게 잘하셨다. 그 영향이 많은 듯하다. 항상 대가족 요리를 하셔서 그 옆에서 도우며 흥미를 가졌다"고 밝혔다.

레시피도 만드냐는 말엔 "맛집 가서 뭐가 맛있으면 알아맞혀 가면서 똑같이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맛이 나면 좋아하고 친구, 지인 초대해서 같이 먹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요리가 다 맛있는 게 아니다. 신랑에게 항상 테스트를 한다"고 요리 비결을 공개했고 김태균은 "신랑이 있어 지금의 이정현 씨가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 2022년 첫째 딸을, 지난해 10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

이정현의 첫 연출작이자 주연작인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가 10월 22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