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넘 예민한걸까요??

ㅇㅇ2025.10.24
조회11,231
미혼 여성이고 남동생이랑 살고있어요

근데 제 남동생이 집에서 요리를 매일 해요

문제는 항상 밤에 고기를 구워먹거나 토치? 그런걸 써서 요리를해요

그래서 온 집안에 연기와 냄새가 퍼지거든요

저는 그게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매일 고기연기를 마신다고 생각해보세요 하ㅠㅠ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혼자 사는게 아니면 피할수없는 일이긴한데ㅠㅠ

저같은 스타일은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살아야하는것일지..

괴롭네요

댓글 13

ㅇㅇ오래 전

니가 독립을 해 이년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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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동생한테 말하고 서로 합의봐야지. 여기 글 쓴다고 해결되나...

아줌오래 전

동생이 요리를 시작하면 환풍기 키고 거실 창문열고 선풍기 틀고 방마다 창문 다 열어요 동생분 요리하는게 아마 한떄이지 않을까 싶어요...

0ㅇㅇ오래 전

둘이 따로 살아요. 요리하는걸로 불만이면 혼자살아야죠

오래 전

예민한가요?의 문제라기보단 손아래 남동생과 최소한의 대화조차 안되는게 진짜 문제같아 보이는데,, 좋은 노래도 한두번이라고, 아무리 맛있는 냄새라도 매일밤을 어떻게 맡아요? 누구라도 매일 그런 냄새맡으라면 당연히 싫죠. 왜 남동생과 대화하지 않나요? 말했는데 안들어요? 그건 또 왜요? 왜 존중받지 못하는거죠? 예민한가 따위보다 훨씬 중요한 존중하고 존중받는 인간관계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ㅡㅡ오래 전

주방에 환풍기 없어요 ??? 그걸로 해결 안되면 베란다에 환기시설 해놓고 잘 하라고 하세요. 윗집에 냄새올라가면 그거도 민원오긴 하겠네요

ㅇㅇ오래 전

원래 생선이나 고기요리는 야외나 식당이 편한 이유가 기름과 냄새 때문이잖아요. 요즘은 에프나 오븐으로 할수도 있지만 그거 없는 집은 심지어 베란다에서 굽기도 해요. 한번 냄새 베고 하면 빼기가 힘드니까. 구우면서 후드켜고, 환기 잘 시키라고 하세요.// 돈 많이 벌어서 혼자 사시고~

ㅡㅡ오래 전

동생에게 건강에 안좋으니 일주일에 한두번 하라 하고 주말에 캠핑을 보내 버리세요

ㅇㅇ오래 전

아니뭐 고기까지는 이해하는데 ㅋㅋ 토치까지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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