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김가은 채널에는 ‘본식 드레스 피팅. 시원하게 한판 붙을래? 전쟁직전.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결혼을 앞둔 윤선우, 김가은의 턱시도, 웨딩드레스 피팅 모습이 담겼다. 윤선우가 2부 턱시도를 피팅하자, 김가은은 “진짜 살이 빠졌다”라고 부러워했다.
사진=김가은 채널 영상 캡처
두 사람은 드레스 피팅 전까지 시간이 남아 빵을 먹으러 갔다. ‘사실 이날 오기 전부터 티격태격함’이라는 자막과 함께 두 사람은 자칫 전쟁으로 이어질까 서로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컵을 들고 건배를 시도한 김가은은 윤선우를 째려보며 “안 보여?”라고 물었다. 뒤늦게 건배한 윤선우는 “안 보였어”라고 답한 뒤 “맞짱 한 번 깔래?”라고 물었다.
윤선우는 김가은에게 빵을 권하며 “입에 넣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가은은 “잡도리 진짜 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용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에 윤선우는 “누가 더 말을 예쁘게 안 해어? 얘기 한 번 해봐”라고 물었다. 잠시 생각하던 김까은은 “빵 맛있다”라고 화제를 돌린 뒤 자신도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김가은 채널 영상 캡처
김가은은 “여보는 꼭 빵 먹을 때 딸기잼 좋아하더라. 아기 마냥”이라고 윤선우의 행동을 지적했다. 윤선우는 “이런 거 먹을 때는 아기가 되는 거야. 응애”라고 장난을 쳐고, 김가은은 윤선우의 귀여운 모습에 또 폭소했다.
빵을 먹고 김가은이 “나는 네 애티튜드가 마음이 안 들어”라고 말했다. 윤선우 역시 “나도 너 띠껍다(기분 나쁘다)고. 결혼만 끝나 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억지 미소를 지은 김가은 모습에 윤선우는 “표정에 영혼이 없다. 나만 신났나 보다”라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라고 말하며 장기 연애 커플다운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윤선우 김가은 커플은 2015년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10년간 긴 열애 끝에 10월 26일 결혼한다.
10년 열애 김가은윤선우, 빵집서 일촉즉발 “시원하게 한판 붙을래?”
사진=김가은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가은, 윤선우가 결혼 준비 과정에서 티격태격했다.
10월 22일 김가은 채널에는 ‘본식 드레스 피팅. 시원하게 한판 붙을래? 전쟁직전.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결혼을 앞둔 윤선우, 김가은의 턱시도, 웨딩드레스 피팅 모습이 담겼다. 윤선우가 2부 턱시도를 피팅하자, 김가은은 “진짜 살이 빠졌다”라고 부러워했다.
두 사람은 드레스 피팅 전까지 시간이 남아 빵을 먹으러 갔다. ‘사실 이날 오기 전부터 티격태격함’이라는 자막과 함께 두 사람은 자칫 전쟁으로 이어질까 서로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컵을 들고 건배를 시도한 김가은은 윤선우를 째려보며 “안 보여?”라고 물었다. 뒤늦게 건배한 윤선우는 “안 보였어”라고 답한 뒤 “맞짱 한 번 깔래?”라고 물었다.
윤선우는 김가은에게 빵을 권하며 “입에 넣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가은은 “잡도리 진짜 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용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에 윤선우는 “누가 더 말을 예쁘게 안 해어? 얘기 한 번 해봐”라고 물었다. 잠시 생각하던 김까은은 “빵 맛있다”라고 화제를 돌린 뒤 자신도 웃음을 터트렸다.
김가은은 “여보는 꼭 빵 먹을 때 딸기잼 좋아하더라. 아기 마냥”이라고 윤선우의 행동을 지적했다. 윤선우는 “이런 거 먹을 때는 아기가 되는 거야. 응애”라고 장난을 쳐고, 김가은은 윤선우의 귀여운 모습에 또 폭소했다.
빵을 먹고 김가은이 “나는 네 애티튜드가 마음이 안 들어”라고 말했다. 윤선우 역시 “나도 너 띠껍다(기분 나쁘다)고. 결혼만 끝나 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억지 미소를 지은 김가은 모습에 윤선우는 “표정에 영혼이 없다. 나만 신났나 보다”라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서로 “사이좋게 지내자”라고 말하며 장기 연애 커플다운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윤선우 김가은 커플은 2015년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10년간 긴 열애 끝에 10월 26일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