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이 제기된 원로배우 이순재의 근황이 다시 전해졌다.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5년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개최됐다. 이날 부관 문화훈장을 수훈한 배우 정동환은 수상소감 도중 이순재를 언급했다.정동환은 "7시간 반 동안 하는 연극을 할 때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격려해주신 분이 계셨다. 그분이 이 자리에 오시지 못한 게 안타깝다. 이순재 선생님이시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걸로 안다. 건강이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기원했다.이순재는 올해 만 90세로 현역 최고령 배우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건강 이상으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리며'에서 중도 하차했다.지난 8월에 재차 불거진 건강이상설에 이순재 소속사 측은 "선생님이 다리에 힘이 없으셔서 재활치료 중이다. 다른 이상은 없고 현재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계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순재 건강이상설 재점화…"건강 좋지 않아, 회복 기원"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5년 제1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개최됐다. 이날 부관 문화훈장을 수훈한 배우 정동환은 수상소감 도중 이순재를 언급했다.
정동환은 "7시간 반 동안 하는 연극을 할 때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격려해주신 분이 계셨다. 그분이 이 자리에 오시지 못한 게 안타깝다. 이순재 선생님이시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걸로 안다. 건강이 회복되시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기원했다.
이순재는 올해 만 90세로 현역 최고령 배우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해 왔으나, 지난해 10월 건강 이상으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리며'에서 중도 하차했다.
지난 8월에 재차 불거진 건강이상설에 이순재 소속사 측은 "선생님이 다리에 힘이 없으셔서 재활치료 중이다. 다른 이상은 없고 현재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계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