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김지석, 이주명 아프면 달려갈 남친력.."앰뷸런스보다 빨라"

쓰니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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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지석이 남다른 남친력을 뽐냈다.


23일 김지석의 유튜브 채널에는 '32살 결정사 한다 VS 만다 | 연애 왈가왈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지석은 유튜버 고말숙과 제작진이 준비한 구독자들의 연애 관련 사연을 읽어보며 대화를 나눴다.

이때 김지석은 "나는 근데 참 이기적인게 뭐냐면, 내가 하는 하얀 거짓말은 괜찮은데 나한테 하는 하얀 거짓말은 이해 못 한다. '내로남불'이긴 하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하는 하얀 거짓말은 연인을 위해서다. 하지만 내가 받는 하얀 거짓말에 대해서는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결혼설' 김지석, 이주명 아프면 달려갈 남친력.."앰뷸런스보다 빨라"그러면서 "최근에 본 사연이다. 한 연인이 통화하고 잠에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새벽에 갑자기 아파서 연인에게 말 안하고 혼자 응급실에 다녀왔다"면서 "그게 서운하냐"고 제작진과 고말숙에게 물었다.

이에 다들 "서운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김지석은 "나라면, 연락 안하고 혼자 응급실 갈 것 같다. 그런데 이건 수컷의 본능 같다. 약한 모습을 노출 시키기 싫어한다. 또 연인이 걱정할까봐 그런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반대로 여자친구가 말 안하고 응급실 갔으면 어떤가"라는 질문에 김지석은 바로 "서운하다. '아픈데 나를 안 찾아? 혼자 응급실을 가? 응급실 맞아? 나를 불러야지, 내가 앰뷸런스보다 빠른데'"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설' 김지석, 이주명 아프면 달려갈 남친력.."앰뷸런스보다 빨라"한편 김지석은 배우 이주명과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주명은 열애 공개 후 김지석의 소속사로 이적해 주목받기도 했다.

최근 두 사람은 하와이 동반 여행 목격담이 전해지는가하면, 김지석이 네번째 손가락에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결혼 임박설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