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이 된 무렵 어머니께서 간암으로 돌아가셨다는 김재원 아나운서 ㅠㅠ 13살이면 아직 어린 나이인데 ㅠㅠ 어린 마음에 문득 든 생각이"우리 엄마는 놀이기구도 못 타는데 무섭지 않으실까?' ㅠㅠ 그리고 그 흔들리는 어머니의 관을 바라보며 든 생각이 ㅠㅠㅠ괜히 눈물난다ㅠㅠ 실제로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이후 학창시절 내내 어머니가 안계신걸 친구들이 알까봐 늘 노심초사 했고 엄마란 단어가 그에겐 불편한 단어가 되어버렸다고.. ㅠㅠ 하지만 아나운서가 되고 몇년 전 부터는 남들에게도 편하게 털어놓기 시작하면서시청자도 이해하게 되고 진정으로 남을 위로하게 되었다고 ㅠ본인의 아픔을 상대 배려하는 걸로 바꾸셨네 진짜 어른이다.. 마음이..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ㅠ 그리고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시기 위해살뜰히 아들을 챙겨주셨던 아버지 ㅠ 할줄 아는게 많아 해줄게 없었지만남들에겐 별거 아닌 계란말이라도 온 정성을 쏟아 만들어주셨던 ㅠㅠ 그리고 여의치 않는 형편에도 유학을 보내주신 아버지께서어느날 갑자기 온 연락... 그렇게 미국 유학생활을 접고 아버지 병간호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렇게 아버지 곁을 계속 지켜드리려고 한국에서 다른 일을 찾아보던 중우연히 도전하게 된 아나운서 시험 진짜 대단하시다말 들어보니까 몇달 준비 안하고 바로 붙은거 같던데 그리고 한참 후 아침마당 생방을 하고 나온 뒤 전해들은 아버지 임종 임종을 지키지 못했단 생각에 폭풍 오열을 ㅠㅠ 허엉 아내분의 위로가 참 따숩다 ㅠ 아 눈물나 ㅠㅜ 마음은 좀 짠하지만 그 누구보다 부모님께 한없이 자랑스러운 아들이시네요그리고 참 한분야에서 오래 일한 분들은 진짜 대단함을 느낌 333
엄마는 놀이기구도 못 타는데 무섭지 않을까?
13살이 된 무렵 어머니께서 간암으로 돌아가셨다는 김재원 아나운서 ㅠㅠ
13살이면 아직 어린 나이인데 ㅠㅠ
어린 마음에 문득 든 생각이
"우리 엄마는 놀이기구도 못 타는데 무섭지 않으실까?' ㅠㅠ
그리고 그 흔들리는 어머니의 관을 바라보며 든 생각이 ㅠㅠㅠ
괜히 눈물난다ㅠㅠ
실제로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이후 학창시절 내내
어머니가 안계신걸 친구들이 알까봐 늘 노심초사 했고 엄마란 단어가 그에겐 불편한 단어가 되어버렸다고.. ㅠㅠ
하지만 아나운서가 되고 몇년 전 부터는 남들에게도 편하게 털어놓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도 이해하게 되고 진정으로 남을 위로하게 되었다고 ㅠ
본인의 아픔을 상대 배려하는 걸로 바꾸셨네 진짜 어른이다..
마음이..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ㅠ
그리고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주시기 위해
살뜰히 아들을 챙겨주셨던 아버지 ㅠ
할줄 아는게 많아 해줄게 없었지만
남들에겐 별거 아닌 계란말이라도 온 정성을 쏟아 만들어주셨던 ㅠㅠ
그리고 여의치 않는 형편에도 유학을 보내주신 아버지께서
어느날 갑자기 온 연락...
그렇게 미국 유학생활을 접고 아버지 병간호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렇게 아버지 곁을 계속 지켜드리려고 한국에서 다른 일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도전하게 된 아나운서 시험
진짜 대단하시다
말 들어보니까 몇달 준비 안하고 바로 붙은거 같던데
그리고 한참 후 아침마당 생방을 하고 나온 뒤 전해들은 아버지 임종
임종을 지키지 못했단 생각에 폭풍 오열을 ㅠㅠ 허엉
아내분의 위로가 참 따숩다 ㅠ
아 눈물나 ㅠㅜ 마음은 좀 짠하지만 그 누구보다 부모님께 한없이 자랑스러운 아들이시네요
그리고 참 한분야에서 오래 일한 분들은 진짜 대단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