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 정명호 부부가 고(故) 김수미의 1주기를 맞아 추모 기부금을 전달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고 김수미 추모 기부 전달식'이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24일 유가족 대표로 배우 서효림 부부가 참석해 추모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고인의 생전 일기를 엮은 책 ‘나는 탄원한다 나를 죽이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의 인세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굿네이버스는 ‘고 김수미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며느리 서효림은 "어머니의 일기를 책으로 펴내면서 고인의 뜻에 따라 수익금에 대한 기부를 계획했다"면서 "평소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과 이웃을 살뜰히 살피던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에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인은 '국민 엄마' 불리며 50여 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자로 활동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오던 고인은 생전에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고인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유산 기부로 그 마음을 이어가게 됐다. 고 김수미는 지난해 10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사인은 고혈당 쇼크에 따른 심정지로 알려졌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수미와 사이가 각별했던 서효림은 시어머니의 사망에 오열하는 등 크게 슬퍼한 것으로 전해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근 서효림은 딸을 위한 떡을 만들면서도 "우리 시어머니가 이거 되게 좋아하셨다"고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TV리포트 DB, 굿네이버스
정명호서효림, '故김수미 1주기' 맞아 추모 기부…"어머님 마음 전해지길"
배우 서효림, 정명호 부부가 고(故) 김수미의 1주기를 맞아 추모 기부금을 전달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고 김수미 추모 기부 전달식'이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24일 유가족 대표로 배우 서효림 부부가 참석해 추모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고인의 생전 일기를 엮은 책 ‘나는 탄원한다 나를 죽이는 모든 것들에 대하여’의 인세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굿네이버스는 ‘고 김수미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생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며느리 서효림은 "어머니의 일기를 책으로 펴내면서 고인의 뜻에 따라 수익금에 대한 기부를 계획했다"면서 "평소 주변의 어려운 아이들과 이웃을 살뜰히 살피던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세상에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인은 '국민 엄마' 불리며 50여 년간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자로 활동했다.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오던 고인은 생전에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고인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유산 기부로 그 마음을 이어가게 됐다.
고 김수미는 지난해 10월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사인은 고혈당 쇼크에 따른 심정지로 알려졌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수미와 사이가 각별했던 서효림은 시어머니의 사망에 오열하는 등 크게 슬퍼한 것으로 전해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근 서효림은 딸을 위한 떡을 만들면서도 "우리 시어머니가 이거 되게 좋아하셨다"고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TV리포트 DB, 굿네이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