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가슴에 '돌덩이' 있다는 고객에 공감백배.. 위로·응원하며 힐링 선물" [RE:스타]

쓰니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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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가슴에 '돌덩이' 있다는 고객에 공감백배.. 위로·응원하며 힐링 선물" [RE:스타]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 변신 후 보람 찬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이가 들수록 화장발보다 헤어발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부스스한 헤어에서 깔끔한 업스타일로 미모를 극대화 한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렸을 땐 화장발의 큰 수혜자였고, 나이를 먹어가는 요즘은 헤어발의 큰 수혜자가 바로 나"라고 털털하게 덧붙였다.
나아가 "오늘은 그동안 일만 열심히 하며 산 친정언니 같은 고객님이 오셨다. 번아웃이 온 거 같기도 하고 가슴에 돌덩이가 무겁게 있다고도 하고, 그 돌덩이 내가 너무 잘 안다고 폭풍 공감과 위로, 응원을 해드렸다. 머리 변신에 기분 전환에 힐링가지 확실하게 한다고 너무 좋아하셨다"라며 보람 가득 일화도 전했다.
이지현은 또 "고객님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뭔가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한계가 있어 아쉬운 마음만 든다"라고 적으며 디자이너로의 책임감을 뽐냈다.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던 이지현은 현재 헤어 디자이너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1일 전파를 탄 TV조선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해 "내가 15살 때부터 활동하면서 눈 뜨면 가는 곳이 미용실이었다. 내겐 그만큼 친근한 곳이었다"라며 "미용사 자격시험에 7번이나 떨어졌다. 보통 준비 기간이 최소 6개월인데 나는 1년 3개월이나 걸렸다. 그래도 합격했으니 포기하지 않고 하길 잘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이지현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