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과 4년 반의 연애.. 두번째 사람과 1년반의 연애.. 사실 두번째 사람과 연애를 할때는
한번도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구요.. 정말 그냥 연애였지요..
애인이 없던 그 3년은 친구들로 인하여 외롭지 않았습니다.
중고등학교 모두를 남녀공학을 나와서 인지.. 성격이 좋아서(?)인지 전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가 많습니다. 항상 남자 친구들이 공주님처럼 해 달라는거 다 해주고..
어리광도 다 받아주고.. 정말 연애하는 칭구들이 부럽단 생각 한번도 안했습니다.
사실 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된 이유는.. 저의 사돈 칭구이자 지금의 저의 애인때문입니다.
그 칭구와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첨 만나.. 친구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제가 22살에.. 저희 언니와.. 그 칭구의 형을 소개시켜줬습니다.. 저희 언니와 그 칭구의 형은 4개월만에 번개불에 콩 구어먹듯.. 결혼을 하고는... 저와 그 친구는 사둔이 되었습니다.
딸밖에 엄는 우리집.. 아들같은 존재인 저는.. 항상 어머니 아버지가 걱정되서..
데릴사위를 들일까... 암툰.. 이런 저런 걱정에.. 그 사둔친구가... 경조사시 도와주는 자기 모임에 저를 끼어 줬습니다... .. 그 모임은 남자 밖에 없었는데.. 저 들어갈때 반대도 많았엇지만.. 지금은 제가 모임의 핵심이죠.. (^^)
그래서 그 사둔 칭구와 더욱 친해지고.. 언니와 형부로 인해서.. 더더욱 자주 만나고.. 그랬습니다..
그냥 친구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냥 정말 편한 형제와 같은 존재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영활 볼때 제손을 꼭 잡아도.. 팔짱을 끼어도.. 설레이는 맘도.. 아무런 느낌도 없었습니다....
언니가~ "도련님이 너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만나지마"라고 할때도 ... 아니라고..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냥 형제같은 존재였으니까요...
그런데.. 점점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전화통화도 수시로.. 문자메시지도 시도때도..
설마~ 설마.. 아니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는 뽀뽀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 니가 드디어 여자에 굶주려 미쳤구나"라고.. 장난으로 대했을 뿐이었는데... 그 칭구는 그게 아니였나 봅니다.. 진심이었나 봅니다..
여름 휴가를 칭구 여섯이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어찌어찌하여.. 두 칭구가 빠지고...
4명이서 부산해운대로 여름 휴가를 갔습니다. .. 즐겁게 놀았습니다.. 여자 둘.. 남자 둘..
전 침대에서 잠을 안자면.. 특히 잠을 못자는 지라.. 당연히 침대에서 잔다고 했죠... 근데 그 사돈칭구 녀석이.. 자기도 침대에서 잔다는 겁니다.. 물론 안되는 말이죠.. 같은 간 여자 칭구도 있는데..
근데.. 그전에 여러번 같이 여행을 한지라.. 같은 방에서 잔건.. 꽤 여러번이라서.. 별로 그런것도 없이..
한침대에 넷이서 눕기도 하고.. 그렇게.. 어찌어찌하여.. 둘이 침대가지고 싸우다가.. 그 칭구와 저는 한 침대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고 있는데.. 그 칭구가 절 쳐다 보고 있는 느낌이더라구여.. 전 밖에 나와서 자면.. 거의 잠을 못자서.. 잠 귀가 배우 밝죠.. 그 칭구의 심장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 더 잠을 잘 수가 없었으니까요.. 암툰.. 그 칭구가 절 쳐다보는 느낌이라 전 잠결인냥.. 돌아 누우면.. 그 칭군 다시 절 돌아 뉘우고.. 계속 그러다가.. 제 입술에 뽀뽀를 하더라구요.... 그 칭구의 심장소리때문에.. 뭐라고 할수도 없었습니다.. 왠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칭구가 나에게 뽀뽀 한 것을..그냥 모른척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냥 칭구로 지낼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담날.. 아무렇지도 않은듯..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냥 모른척 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그 칭구는 아니였나 봅니다.. 제가 그 칭구 맘을 받아들인거라.. 생각했나 보드라구여.. 칭구들과 여름휴가를 끝나고 전 부산에서 올라오자 마자.. 식구들과 속초로 두번째 여름 휴가를 떠났습니다.. 식구들과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사둔 칭구가 절 애타게 기다리고 있더라구여..
그냥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넘어가려는 제 의도와 다르게.. 현재 상황에 대하여..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칭구는 제가 좋답니다.. 사실 저도 그 칭구가 나보다 다른 칭구들하고 더 친하게 지내면 질투가 생겼고.. 저도 모르는 사이.. 그 칭구를 칭구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서로의 상의 끝에... 사실.. 그 칭구와 저는 쉽게 사귈입장이 아닌데.. 같이 있으면 편하고 좋으니까..
사귀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고.. 그냥 지금이 좋으니까.. 편하게 지내자며..
저에게 형부는 그의 형.. 그에서 형수인 나의 언니.. 조카들에게 이모와 삼촌인 우리..
안되는줄 알면서도..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7개월을 몰래 만났습니다.
7개월 동안 맘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숨겨야만 한다는 사실이 너무 답답 했지만...
전 숨길수 있을 맘고 숨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감춘다고 쉽게 감춰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그의 생일에... 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너 우리 도련님하고 사귀지?" 사귀냐도 아니고 확신의 물음에.. 더 이상 속일수가 없어.. 그렇다고 했습니다..
29살.. 친구.. 결혼.. 사둔..
29살...
저는 딸만 여섯인 집에 다섯째입니다. 언니 넷과 동생 하나는 이미 결혼을 했구여...
아버지는 올해 칠순이십니다....
아버지 칠순 전에는 꼭 결혼을 한다고 철썩같이 약속을 해 놓았기에..
아무런 간섭을 안 하셨습니다.
친구가 좋고 여행도 좋구... 사실 결혼할 생각없었습니다.
첫사랑과 4년 반의 연애.. 두번째 사람과 1년반의 연애.. 사실 두번째 사람과 연애를 할때는
한번도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구요.. 정말 그냥 연애였지요..
애인이 없던 그 3년은 친구들로 인하여 외롭지 않았습니다.
중고등학교 모두를 남녀공학을 나와서 인지.. 성격이 좋아서(?)인지 전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가 많습니다. 항상 남자 친구들이 공주님처럼 해 달라는거 다 해주고..
어리광도 다 받아주고.. 정말 연애하는 칭구들이 부럽단 생각 한번도 안했습니다.
사실 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게 된 이유는.. 저의 사돈 칭구이자 지금의 저의 애인때문입니다.
그 칭구와 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첨 만나.. 친구로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제가 22살에.. 저희 언니와.. 그 칭구의 형을 소개시켜줬습니다.. 저희 언니와 그 칭구의 형은 4개월만에 번개불에 콩 구어먹듯.. 결혼을 하고는... 저와 그 친구는 사둔이 되었습니다.
딸밖에 엄는 우리집.. 아들같은 존재인 저는.. 항상 어머니 아버지가 걱정되서..
데릴사위를 들일까... 암툰.. 이런 저런 걱정에.. 그 사둔친구가... 경조사시 도와주는 자기 모임에 저를 끼어 줬습니다... .. 그 모임은 남자 밖에 없었는데.. 저 들어갈때 반대도 많았엇지만.. 지금은 제가 모임의 핵심이죠.. (^^)
그래서 그 사둔 칭구와 더욱 친해지고.. 언니와 형부로 인해서.. 더더욱 자주 만나고.. 그랬습니다..
그냥 친구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냥 정말 편한 형제와 같은 존재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영활 볼때 제손을 꼭 잡아도.. 팔짱을 끼어도.. 설레이는 맘도.. 아무런 느낌도 없었습니다....
언니가~ "도련님이 너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만나지마"라고 할때도 ... 아니라고..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냥 형제같은 존재였으니까요...
그런데.. 점점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전화통화도 수시로.. 문자메시지도 시도때도..
설마~ 설마.. 아니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어느날 부터는 뽀뽀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 니가 드디어 여자에 굶주려 미쳤구나"라고.. 장난으로 대했을 뿐이었는데... 그 칭구는 그게 아니였나 봅니다.. 진심이었나 봅니다..
여름 휴가를 칭구 여섯이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어찌어찌하여.. 두 칭구가 빠지고...
4명이서 부산해운대로 여름 휴가를 갔습니다. .. 즐겁게 놀았습니다.. 여자 둘.. 남자 둘..
전 침대에서 잠을 안자면.. 특히 잠을 못자는 지라.. 당연히 침대에서 잔다고 했죠... 근데 그 사돈칭구 녀석이.. 자기도 침대에서 잔다는 겁니다.. 물론 안되는 말이죠.. 같은 간 여자 칭구도 있는데..
근데.. 그전에 여러번 같이 여행을 한지라.. 같은 방에서 잔건.. 꽤 여러번이라서.. 별로 그런것도 없이..
한침대에 넷이서 눕기도 하고.. 그렇게.. 어찌어찌하여.. 둘이 침대가지고 싸우다가.. 그 칭구와 저는 한 침대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고 있는데.. 그 칭구가 절 쳐다 보고 있는 느낌이더라구여.. 전 밖에 나와서 자면.. 거의 잠을 못자서.. 잠 귀가 배우 밝죠.. 그 칭구의 심장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 더 잠을 잘 수가 없었으니까요.. 암툰.. 그 칭구가 절 쳐다보는 느낌이라 전 잠결인냥.. 돌아 누우면.. 그 칭군 다시 절 돌아 뉘우고.. 계속 그러다가.. 제 입술에 뽀뽀를 하더라구요.... 그 칭구의 심장소리때문에.. 뭐라고 할수도 없었습니다.. 왠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칭구가 나에게 뽀뽀 한 것을..그냥 모른척 하면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냥 칭구로 지낼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담날.. 아무렇지도 않은듯..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냥 모른척 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그 칭구는 아니였나 봅니다.. 제가 그 칭구 맘을 받아들인거라.. 생각했나 보드라구여.. 칭구들과 여름휴가를 끝나고 전 부산에서 올라오자 마자.. 식구들과 속초로 두번째 여름 휴가를 떠났습니다.. 식구들과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사둔 칭구가 절 애타게 기다리고 있더라구여..
그냥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넘어가려는 제 의도와 다르게.. 현재 상황에 대하여..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칭구는 제가 좋답니다.. 사실 저도 그 칭구가 나보다 다른 칭구들하고 더 친하게 지내면 질투가 생겼고.. 저도 모르는 사이.. 그 칭구를 칭구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서로의 상의 끝에... 사실.. 그 칭구와 저는 쉽게 사귈입장이 아닌데.. 같이 있으면 편하고 좋으니까..
사귀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고.. 그냥 지금이 좋으니까.. 편하게 지내자며..
저에게 형부는 그의 형.. 그에서 형수인 나의 언니.. 조카들에게 이모와 삼촌인 우리..
안되는줄 알면서도.. 그래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7개월을 몰래 만났습니다.
7개월 동안 맘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숨겨야만 한다는 사실이 너무 답답 했지만...
전 숨길수 있을 맘고 숨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감춘다고 쉽게 감춰지는게 아닌가 봅니다...
그의 생일에... 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 너 우리 도련님하고 사귀지?" 사귀냐도 아니고 확신의 물음에.. 더 이상 속일수가 없어.. 그렇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어쩔수 없지만 빨리 헤어지라고 하고..
저의 어머니는 여기 저기 선 자리를 알아보며.. 빨리 시집가라고 성화이십니다..
엄마는 언니에게.. 저희가 못 헤어지겠다면.. 이혼한다고 하라고 협박이며.. 엄마는 죽어버린다고 합니다..
절 다그치시기도 하시다가.. 절 얼르기도 하시다가.. 어쩔수 없다고.. 헤어지란 말뿐이십니다..
드라마에만 나오는 얘기가 우리집안 얘기일줄 꿈에도 생각 못하셨다면서.. 하도 어이가 없으신지..
웃으시기도 하십니다..
절대로 결혼 허락 못한다고 해서.. 결혼안한다고 했습니다.. 그 칭구가 아니면..
그러니 차라리 혼자 살라고 합니다..
절대 헤어지기 싫습니다.. 쌍사돈.. 법적으로 문제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 칭구와 저는.. 허락할때까지 기다릴 예정입니다.. 너무 힘들어 지쳐서 포기 하면 어쩌죠?
너무 힘들어.. 누구에게 속시원하게 말할수도 없어.. 이런게 올립니다..
정말 힘이 드네요.. 이 난관을 헤쳐 나갈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