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레드벨벳 조이[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에 이어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해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레이는 지난 11일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아이브의 첫 정규앨범 '아이 해브 아이브' 발매 하루 만에 발표된 활동 중단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레이가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등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아 상담 및 검진을 받았다"며 "의료진으로부터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건강 회복을 위해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레이는 '아이 해브 아이브' 활동을 위해 앨범 녹음은 물론 '키치', '아이엠' 등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 전날인 10일, 기자간담회에서 건강 상의 문제를 이유로 포토타임에만 겨우 참석해 사진 촬영 후 퇴장,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함께 하지 못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아이브는 이후 5인조 체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레이의 빈 자리를 그대로 남겨둔 안무로 음악 방송에 출연하기도 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레이는 활동 중단 발표 이후 팬들을 향한 메시지에 "잠시 멈춰서 스스로를 잘 챙기겠다"라며 안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레드벨벳 조이, 아이브 레이 이후 26일, 조이의 활동 중단 발표가 잇따랐다.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다녀왔다. 상담과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조이가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당일 예정돼 있던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 녹화 스케줄에 불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프로그램 하차설이 돌기도 했다. SBS 측은 "하차 논의는 한 적이 없다"라고 일축하며 조이의 빈자리를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로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이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팀 레드벨벳의 투어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지난 1~2일 양일 간 서울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싱가포르, 일본, 태국, 필리핀, 프랑스, 독일 등 10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조이의 참여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최근 연이은 아이돌들의 건강 이상 소식에 대중들의 걱정이 잇따르고 있다.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신체적 부상도 문제지만 정신적인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욱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과거에는 금기시됐던 활동 중단 및 휴식도 '건강이 우선'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레이, 조이의 휴식 또한 팬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레이·조이 크러쉬 연이은 활동 중단, 아이돌 건강 적신호 [이슈&톡]
아이브 레이, 레드벨벳 조이[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에 이어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해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레이는 지난 11일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아이브의 첫 정규앨범 '아이 해브 아이브' 발매 하루 만에 발표된 활동 중단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레이가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등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아 상담 및 검진을 받았다"며 "의료진으로부터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건강 회복을 위해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레이는 '아이 해브 아이브' 활동을 위해 앨범 녹음은 물론 '키치', '아이엠' 등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 전날인 10일, 기자간담회에서 건강 상의 문제를 이유로 포토타임에만 겨우 참석해 사진 촬영 후 퇴장,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함께 하지 못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아이브는 이후 5인조 체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레이의 빈 자리를 그대로 남겨둔 안무로 음악 방송에 출연하기도 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레이는 활동 중단 발표 이후 팬들을 향한 메시지에 "잠시 멈춰서 스스로를 잘 챙기겠다"라며 안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26일, 조이의 활동 중단 발표가 잇따랐다. 레드벨벳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다녀왔다. 상담과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조이가 당분간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당일 예정돼 있던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 녹화 스케줄에 불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프로그램 하차설이 돌기도 했다. SBS 측은 "하차 논의는 한 적이 없다"라고 일축하며 조이의 빈자리를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로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이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팀 레드벨벳의 투어 일정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레드벨벳은 지난 1~2일 양일 간 서울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싱가포르, 일본, 태국, 필리핀, 프랑스, 독일 등 10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조이의 참여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최근 연이은 아이돌들의 건강 이상 소식에 대중들의 걱정이 잇따르고 있다.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신체적 부상도 문제지만 정신적인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욱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 과거에는 금기시됐던 활동 중단 및 휴식도 '건강이 우선'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며 레이, 조이의 휴식 또한 팬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