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에스파 지젤, 美 페스티벌 불참‥크러쉬 조이→레이까지 아이돌 건강 적신호

쓰니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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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 조이, 지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건강상의 이유로 일정 불참을 알린 가운데, 아이돌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7일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스파 지젤이 건강상 문제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하지 않는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당초 에스파는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야외 음악 페스티벌로, 에스파는 K팝 그룹 최초로 참석 예정이라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지젤의 건강 이상으로 지젤을 제외한 카리나, 닝닝, 윈터만 해당 일정에 참석하게 됐다. 최근까지 신곡 'Spicy'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지젤이었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근 아이돌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아이브 레이는 첫 정규앨범 I've IVE' 발매 당일, 갑작스럽게 활동 잠정 중단 소식을 전했다.

당시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레이는 최근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등의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꼈다"며 "병원을 찾아 상담 및 검진을 받았고,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 전문 의료기관의 소견을 토대로 레이와 충분한 논의 후, 건강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아이브는 레이를 제외한 5명이 'I AM'으로 활동했다. 아이브는 해당 활동을 종료했으며, 다행이 레이는 지난 2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컨디션 이상 증세가 호전되어 팀 활동 합류 및 활동 재개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레드벨벳 조이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4월 조이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조이는 조이는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으며, 상담 및 검진을 통해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고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

이에 조이는 "저는 잘 쉬고 회복하고 있다. 모든 걸 내려놓고 온전하게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게 처음엔 불안하고 힘들었지만, 멤버들과 회사의 많은 분, 또 러비들이 이해해주고 걱정해준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다. 콘서트에 같이 서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고 전했던바. 조이는 여전히 활동을 쉬고 있다.

지젤부터 레이, 조이까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거나 스케줄에 불참하게 된 아이돌들. 아이돌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