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故김병선 1주기, 잊히지 않는 '미스조'

쓰니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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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병선 / JYP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故) 김병선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김병선은 지난해 10월 2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고인은 생전 건강 악화로 오랜 투병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87년생인 김병선은 경희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배우로 활동했다. 2006년 영화 '최강 로맨스'로 연예계에 데뷔해 '로맨틱 아일랜드',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는 배우 박신양, 박진희, 이원종, 신구 등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에서 김병선은 사채업자 마동포(이원) 사무실 직원 미스 조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한편 고 김병선은 경기 광주시에 있는 시안 가족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팬들은 여전히 그의 따뜻한 미소와 연기를 그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