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혈당 잡더니 살 빠졌다? “아침에 ‘이 음식’ 챙겨 먹어”

쓰니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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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레드벨벳 조이 혈당 다이어트

 조이가 더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29)가 더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조이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한층 홀쭉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이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혈당 다이어트'를 실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상태인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 아침마다 레몬즙 탄 물을 마시고, 사과를 껍질째 먹으며, 고단백 두유·치즈를 즐긴다고 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이는 "당 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몸에 염증이 잘 생긴다고 들었다"며 "혈당 낮추는 식단을 먹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당지수 높은 음식 먹으면 염증 생기고 체지방 쌓여
조이가 언급한 당지수란 식후 당질이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혈당 수치를 높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를 말한다. 높은 당지수를 가진 음식일수록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이렇게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상황이 반복되면 염증이 생기기 쉽고 체지방 축적과 대사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며 인슐린 분비를 완만하게 조절한다. 이러한 식단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과식을 막고, 지방 합성을 억제해 체중 조절을 돕는다.

당지수 낮고 항산화 성분 풍부한 레몬물·사과…단백질 많아 든든한 두유와 치즈

조이가 혈당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다는 음식 중 먼저 레몬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항염 효과를 발휘한다. 껍질째 먹는 사과에는 퀘르세틴과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키는 동시에 염증 반응을 억제한다.

고단백 두유는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고, 인슐린 반응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은 포화지방이 적고 소화 흡수가 잘 되므로 아침에 마시면 근육과 기초대사량을 유지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치즈는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으면서 단백질과 지방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식품이다. 다만 가공치즈는 염분 함량이 높으므로 저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회 섭취량을 20~30g 정도로 제한하면 칼로리를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으면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식단에 추가하면 좋은 저당지수 음식으로는 오트밀, 현미밥, 통밀빵, 콩류, 베리류, 달걀, 그릭요거트, 아보카도, 견과류 등이 있으므로 영양 균형을 고려해 다양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