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19년만 한화 한국시리즈 진출에 눈물 "살면서 이런 날이" [MD스타]

쓰니2025.10.25
조회18

 배우 박보영이 한화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했다. / 마이데일리 및 박보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충청도 출신 배우 박보영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박보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나는 행복합니다~ 최.강.한.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 날 대전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 현장이다.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11대2로 완파하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

박보영은 한화를 상징하는 주황색 하트와 웃음,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후에도 그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도파민이 터져", "이런 날이..", "가즈아", "내가 야구 본 이후로 처음이여" 등 흥분과 감격이 뒤섞인 메시지를 잇달아 남기며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축하했다.

이를 본 팬들은 "보영 씨는 처음이구나" "오늘 하루 여러모로 행복하겠다" "잠실 때 시구 오시나요?" 등 반응을 보이며 함께 기쁨을 누렸다.

한화 이글스의 대표적인 찐으로 알려진 박보영은 2023년 10월 유튜브 'mini핑계고'에서 "저는 한화 팬이다"라며 "최양락 선배님이 '우리 한화가 잘 안 되는 건 회장님이 야구팀 존재를 까먹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너무 웃겼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 6월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마음이 힘들어서 거리를 뒀더니 팀이 잘 나가더라. 내가 안 봐서 잘 되는 건가 싶어서 몰래 몰래 확인하고 있다"며 한화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