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억까

쓰니2025.10.25
조회171

온갖 구설수는 왜 나만 따라다니는지
인스타활동도 안한지 오래, 만나는 사람도 몇명 안되고 집에서 일주일에 한번 나갈까말까 ..
혼자서 공부만 하고 운동하고 잠자는 게 일상인데
뜬금없이 친구가 노래방에서 일하냐는데 대체 그런 소문은 어디서 퍼지는 건지 ;
술은 한병도 못마시고 나가도 밖에서 공부하려고 나가는 것 뿐인데 억울해서 밤새 몰래 울었다
무시 해라는데 무시가 되야지 자꾸 생각나고 두렵다 혹시라도 내 미래에 방해가 될까봐
정말 미래를 위해서 놀고 싶은 것도 꾹 참고 힘든 일도 어디 말 안하면서 살고 있는데 내가 그렇게 미운 사람인가

댓글 2

오래 전

진짜 이상하게 안풀리는 시기가 있음. 그때는 온우주가 나한테 그만 살라고 떠미는 것 같음. 근데 그 시기도 그냥 깊게 생각안하고 바쁘게 살거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일을 하다보면 물 흐르듯이 넘어가더라. 너만 억까하는게 아니라 다들 그런 시기가 있어. 곧 좋은 시기 돌아올거야.

에잉쯧오래 전

뭐가 미워! 그 사람들이 미운거고, 너는 그사람들에 표적이 된것 뿐이야. 아무런 이유 없이. 너가 만만하다고. 하지만 너는 만만하지 않아 살다보면 심심하고, 죽고 싶고, 너무 힘들고. 지금은 그냥 인생의 권태기로 믿어. 그리고 조금씩 노력을 해보는거야. 기억해야 할건 너는 정직한 사람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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