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은 10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순간 너무 많은 피를 보고 어지럽고, 두렵고, 무서웠어요. 정말… 아이를 품고, 낳고, 기르는 모든 순간이 이렇게 어렵고 벅찬 일이구나 싶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지소연은 아버지가 출산을 앞둔 자신에게 쓴 편지를 함께 공개하며 “우리 엄마는 이렇게 우리 셋을 낳으셨는데, 그때 엄마 아빠는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걱정을 견디셨을까요”라며 “어릴 적부터 모든 걸 내어주던, 그야말로 ‘나무’ 같은 부모님들이 떠올랐어요. 나는 과연 그렇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그 생각에 마음이 참 무거워졌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쌍둥이를 품은 시간 동안 매일 눈물로 버틴 날들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내 곁에서 함께 울고 웃어준 가족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또 다짐해요.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할 수 있겠죠?”라고 적었다.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9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가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송재희’ 지소연, 쌍둥이 출산 한달만 출혈로 병원行 “많은 피 보고 무서워”
지소연, 송재희 부부 /사진=지소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지소연이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소연은 10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순간 너무 많은 피를 보고 어지럽고, 두렵고, 무서웠어요. 정말… 아이를 품고, 낳고, 기르는 모든 순간이 이렇게 어렵고 벅찬 일이구나 싶더라고요”라고 적었다.
지소연은 아버지가 출산을 앞둔 자신에게 쓴 편지를 함께 공개하며 “우리 엄마는 이렇게 우리 셋을 낳으셨는데, 그때 엄마 아빠는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걱정을 견디셨을까요”라며 “어릴 적부터 모든 걸 내어주던, 그야말로 ‘나무’ 같은 부모님들이 떠올랐어요. 나는 과연 그렇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그 생각에 마음이 참 무거워졌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쌍둥이를 품은 시간 동안 매일 눈물로 버틴 날들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내 곁에서 함께 울고 웃어준 가족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또 다짐해요.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할 수 있겠죠?”라고 적었다.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9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가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