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람을 솔직하지 못하게 하고 계산적으로 만드는 사회라고 생각하시나요??

ㅇㅇ2025.10.25
조회151



1. 댓글을 보면 "슬픔을 말하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말하면

질투가 된다"



2. 여자들 질투가 심해서 자식 자랑이나 남편을 자랑하거나

하면 꼭 분탕을 하려 하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조건 좋고

잘생기고 이러면 친구들에게 내보이면 셋 중 하나는 꼭

접근하고 그걸 넙석 받아주는 양다리남들도 있다.

유투브 댓글에서도 이런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3. 여자친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면

여친 없을때 여친 친구들에게 여자친구 칭찬을 해라.

이런 말도 있고요.



4. 솔직하게 말하는 걸 미덕으로 여기기보다는

대충 그럴듯하게 말해주는걸 더 좋게 여기는 풍조.

좋지 않은걸 솔직하게 말하면 오히려 불편해하고

이상하게 보고,

다른 사람의 외모, 표정, 행동, 스타일, 말투부터 해서

자리 비우거나 출퇴근하는 시간이나 식사시간 등등까지

상대를 "관찰"하고 눈에 cctv 달리고 눈치보고 신경쓰고

다른 사람 전화 엿듣거나 관찰하는 사람이 많기도 해서

피곤함.

솔직하게 가정사나 안좋은 얘기를 말하면

치부로 여기게 하고 약점이 되고 점수를 깎는다는 분위기.



5. 어렸을때부터 경쟁에서 이기라고만 가르쳐서 사람들이

더 계산적이고 잇속 밝으면서도

상대에 대한 관용이나 다양성 존중을 배울 틈이 없음.

부모들부터가 관용을 가르치지 않는 편이고

항상 눈치보게 만드니 사람들 성향이 이율배반적이고

계산적이고 시기질투하게 됨.

관용과 다양성 존중이 없다보니 조금만 튀면 이상하게 보고

남에게 비대하게 관심도 많아서 뒷담화도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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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한국은 사람을 솔직하게 만들지 못하고

가정이나, 회사나, 학교에서도

사람을 눈치보게 만들고, 성과로 압박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가 심합니다.

솔직하지 못하고 억제해야 하니 자연히 사회적 피로와

불안도도 높고 자살율, 우울증과도 연관이 있고요.

눈치 문화 자체가 사람을 솔직하게 만들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보다는

과하게 신경쓰고, 상대를 함부로 판단하고 눈치주고,

관용과 다양성의 폭을 좁히는 등 악영향만 끼치고

인간관계를 피로하게 만드는 원인인거 같은데

나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