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김서연 "뱃속아기 심장소리 안 들려" 유산 가능성 밝혔다 [전문]

쓰니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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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로빈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로빈 데이아나와 김서연 부부가 임신을 발표한 지 12일 만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로빈은 2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희가 한 3일 정도 업로드를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원래 아기 심장소리를 들으러 가는 날이었는데, 심장소리를 듣지 못하고 왔어요. 오는 화요일 초음파를 한번 더 보고 변화가 없다면, 소파술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라며 유산 가능성을 밝혔다.

이어 "생각보다 마음이 힘든거 같아요. 게다가 남편도 심한 대상포진에 걸려서 로부부의 상태가 좋지 않아요"라고 덧붙이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

앞서 로빈, 김서연 부부는 지난 13일 결혼 5개월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난임 진단 3일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던 터라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유산 가능성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 다음은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로부부입니다. 저희가 한 3일 정도 업로드를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늘 원래 아기 심장소리를 들으러 가는 날이었는데, 심장소리를 듣지 못하고 왔어요. 오는 화요일 초음파를 한번 더 보고 변화가 없다면, 소파술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매일 빠지지 않고 업로드하려고 노력했던 저희라 간단하게라도 숏츠로 담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마음이 힘든거 같아요. 게다가 남편도 심한 대상포진에 걸려서 로부부의 상태가 쪼오금 좋지 않아요.

축하해주신 구독자분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리면서, 소식 영상으로 담아서 빠른 시일내에 웃으며 돌아오겠습니다. 조금만 마음 안정을 취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