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대학3학년 재학중인 청년입니다 이번 설날에 큰집에 다녀오고 나서 너무 억울한 나머지 주저리 써봅니다. 일단 집안 배경은요 한 7년전 부터 저는 아버지와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물론 어머니도 마찬가지구요 아버지께서 빚을 많이 지시는 바람에 그만 어머니께서 집을 나오셔서 돈을 버시느냐고 그러신거지요. 그렇게 저는 어머니와 단둘이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어찌 저찌 살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어떻게 등록금이라는 것도 없고 해서 살아 볼수 있었지만 막상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니 등록금이라는 게 만만치 않더군요. 빚도 있었고 어머니 혼자 버시는 돈으로는 등록금을 구할길이 없는터이었는데 마친 큰아버지께서 1년등록금은 걱정하지 마시라고 하시면서 학교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고마웠죠. 하지만 제가 가고 싶어하는 대학은 서울이었는데 등록금도 비쌋고 마땅히 살집도 없어서 포기할수 밖에 없었죠 왜냐하면 큰아버지께서 서울은 방구해주기가 어렵다고 하셨고, 도 막상 1년 이후에 그 500만원 가까이 하는 사립대 등록금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여서 그만두었죠. 그래서 대전에 있는 전문대로 결정하게 되었죠 . 당시에는 등록금이 200만원정도 하덥니다 현재는 300정도 하구요.. 군대 갔다 나온후에 아르바이트도 하여서 1년치 등록금도 벌었고 군대 다녀올동안 어머니도 조금 모아놔서 등록금은 해결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큰아버지가 한달에 용돈으로 10만원씩 주신 돈도 있었구요 지금 살고 있는 집도 큰아버지의 명의의 집으로 잘 살구 있었구요 여기까지는 정말 감사하고 나중에 직업을 구하면 갚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번 설날에 갑자기 25살이 되었으니 하신다는 말씀이 정말 저는 그자리에서 울고 싶었습니다. 아버지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7년만에 연락이 된거죠. 이유는 예전에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산이있었습니다. 물론 큰아버지의 몫에 해당하는 산도 있고 저희 아버지 몫으로 물려주신 산이있었죠 먼저 아버지가 빚이 있었다고 했었죠. 큰아버지가 그 빚 1100만원으로 인해서 경매가 들어가는 바람에 큰아버지가 그돈을 갚고 산 명의를 큰아버지 이름으로 바꾼것이죠. 아버지를 만나서 그렇게 바꾸었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연락도 없이.... 저는 둘째 치고 제 어머니에게라도 알려주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큰아버지는 아버지와 상의해서 한거니까 거래문제는 나중에 아버지한테 들으라고 하시면서 그얘기는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직 부동산에 눈을 뜨지 못한 저였지만 산이라고 하면... 1100만원 정도의 갚어치는 훨씬 넘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그전에도 도와주신것도 많고 하면 1100만원은 훨씬 넘게 도와주셨죠.... 그리고 나서 큰아버지께서 갑자기 올해 1년 등록금도 내주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전에는 예기가 없더니만... 이 얘기를 어머니께 알려드리니까 그 산이면 1억도 넘는다고 하십니다. 큰아버지께서 예전부터 눈독 들이다가 이번에 가져갔다고 하시는거죠. 아버지께서는 원래부터 형이라면 그냥 아무말도 못하시는 그런분이셔서 아무말도 못하시고 그냥 넘기셨나 봅니다. 아..........돈이 아까워서 그러는게 아니고 정말 사람한테 이렇게 제대로 뒤통수 맞아 보기는 처음이네요... 설이후 두통도 생기고 정말...... 어머니는 올해는 공부나 열심히하라고 하시는데 벌써 20대 중반이 된 저는 치가 떨리네요... 여태까지 잘해주신거는 결국 산 때문인건가요. 제 등록금 내 주신것도 결국 산 값인거겠죠. 휴........ 너무 많이 주저렸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아버지한테 크게 당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대학3학년 재학중인 청년입니다
이번 설날에 큰집에 다녀오고 나서 너무 억울한 나머지 주저리 써봅니다.
일단 집안 배경은요
한 7년전 부터 저는 아버지와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물론 어머니도 마찬가지구요
아버지께서 빚을 많이 지시는 바람에 그만 어머니께서 집을 나오셔서 돈을 버시느냐고 그러신거지요.
그렇게 저는 어머니와 단둘이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어찌 저찌 살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어떻게 등록금이라는 것도 없고 해서 살아 볼수 있었지만
막상 대학에 들어가려고 하니 등록금이라는 게 만만치 않더군요.
빚도 있었고 어머니 혼자 버시는 돈으로는 등록금을 구할길이 없는터이었는데
마친 큰아버지께서 1년등록금은 걱정하지 마시라고 하시면서 학교 다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고마웠죠. 하지만 제가 가고 싶어하는 대학은 서울이었는데 등록금도 비쌋고 마땅히 살집도 없어서 포기할수 밖에 없었죠
왜냐하면 큰아버지께서 서울은 방구해주기가 어렵다고 하셨고, 도 막상 1년 이후에 그 500만원 가까이 하는 사립대 등록금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여서 그만두었죠.
그래서 대전에 있는 전문대로 결정하게 되었죠 . 당시에는 등록금이 200만원정도 하덥니다
현재는 300정도 하구요..
군대 갔다 나온후에 아르바이트도 하여서 1년치 등록금도 벌었고
군대 다녀올동안 어머니도 조금 모아놔서 등록금은 해결했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큰아버지가 한달에 용돈으로 10만원씩 주신 돈도 있었구요
지금 살고 있는 집도 큰아버지의 명의의 집으로 잘 살구 있었구요
여기까지는 정말 감사하고 나중에 직업을 구하면 갚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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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설날에 갑자기 25살이 되었으니 하신다는 말씀이 정말 저는 그자리에서
울고 싶었습니다.
아버지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7년만에 연락이 된거죠.
이유는 예전에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산이있었습니다.
물론 큰아버지의 몫에 해당하는 산도 있고 저희 아버지 몫으로 물려주신 산이있었죠
먼저 아버지가 빚이 있었다고 했었죠.
큰아버지가 그 빚 1100만원으로 인해서 경매가 들어가는 바람에 큰아버지가 그돈을 갚고 산 명의를 큰아버지 이름으로 바꾼것이죠.
아버지를 만나서 그렇게 바꾸었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연락도 없이....
저는 둘째 치고 제 어머니에게라도 알려주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큰아버지는 아버지와 상의해서 한거니까 거래문제는 나중에 아버지한테
들으라고 하시면서 그얘기는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직 부동산에 눈을 뜨지 못한 저였지만 산이라고 하면... 1100만원 정도의 갚어치는
훨씬 넘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그전에도 도와주신것도 많고 하면 1100만원은
훨씬 넘게 도와주셨죠....
그리고 나서 큰아버지께서 갑자기 올해 1년 등록금도 내주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전에는 예기가 없더니만...
이 얘기를 어머니께 알려드리니까 그 산이면 1억도 넘는다고 하십니다.
큰아버지께서 예전부터 눈독 들이다가 이번에 가져갔다고 하시는거죠.
아버지께서는 원래부터 형이라면 그냥 아무말도 못하시는 그런분이셔서
아무말도 못하시고 그냥 넘기셨나 봅니다.
아..........돈이 아까워서 그러는게 아니고 정말 사람한테 이렇게 제대로 뒤통수 맞아 보기는 처음이네요...
설이후 두통도 생기고 정말......
어머니는 올해는 공부나 열심히하라고 하시는데 벌써 20대 중반이 된 저는
치가 떨리네요...
여태까지 잘해주신거는 결국 산 때문인건가요.
제 등록금 내 주신것도 결국 산 값인거겠죠.
휴........ 너무 많이 주저렸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