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때 겪었던 일입니다 믿을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어도됩니다 참고로 전 무교고 귀신을 보고싶지만 한번도 못봐서 믿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주에서 초중고를 나왔습니다 중학교땐 높이뛰기 선수였습니다
저희 학교는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고 어딘지는 말하면 바로 알아챌수도있어요 지금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는걸로도 추측하실수있을거에요
도민들은 아무튼 저희는 역도부 육상부 배드민턴부가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1시간 일찍 아침 7시까지가서 운동장에서 워밍업을 했습니다
겨울 아침7시는 엄청 어둡더라구요 그렇게 정문으로 항하던때 그때였습니다 정문옆에는 큰 나무들이 쫙 펄쳐져있는데 자꾸 옆 시야가 거슬렸습니다 그렇게 뭐야? 하고 봤는데 처음엔 마네킹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20살 초 여자가 나무에 줄로 살자인지 타살인지 모르지만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희는 놀랐지만 저건 마네킹이겠지 했지만 너무 현실감이 있었습니다
제주도 하면 바람아시죠? 바람 많이 불고 그것도 저희 학교는 해안도로앞에 있었고 바람때문인지 그 물체는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신기한게 몸이 오른쪽으로가면 길게 축 늘어진 혓바닥은 왼쪽으로가고 몸이 왼쪽으로가면 그 혓바닥은 오른쪽으로 대롱대롱 저희는 너무 놀라 자리에서 넘어져있던걸 일어나서 야 뛰어 하고 학교로 달려가서 체육선생님을 불렀습니다 당연히 안믿죠 진짜라고 소리지르고 울고 5분정도 설득이라고 할까요? 체육 선생님은 니들 장난이기만해라 하고 마지못해 따라왔죠
그리고 보았죠 체육선생님도 한 1분간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니들 당장 교실로가서 기다려 오늘 운동없어 하고 어디론가 전화하고 그 와중에 운동부중 한명이 아직도 그 자리에 있더라고요 너 뭐해 하고 몸을 만진순간 온몸이 사후경직이라고 할까요? 마네킹이랄까?너무 딱딱한거에요 뺨을 때로고 그러다가 갑자기 얼굴을 살짝 떨더니 우릴보고 야 빨리 선생님 부르러가자 하고 말하더라구요
저희는 벙~찔수밖에 없었어요 이건 뭔소리지 왜냐하면 10분정도가 지났고 이 친구는 방금 본것마냥 뭔소리하냐 너 시간이 이리 지났다고 친구는 이해가 안되는 표정으로 우릴봤고 다시 한번 빨리 교실로가!라는 체육 선생님말에 우리는 교실로갔고 그날 하루는 운동을 뺐죠 난리도 아니였죠 싸이월드 게시판 난리났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지만 이정도 사건이면 우리 점심까지만 수업하고 집갈것같다 하면서 들떠있었죠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끝까지 수업하더라구요
그리고 하교할때 정문으로 나가는데 체육선생님이 저흴 부르더니 경찰이랑 형사 아저씨라고 하는 사람들이 저희를 부르더니 어디서봤고 어떻게봤고 몇시에 봤고 주위에 뭐 있었는지 다른건 없었냐길래 그냥 한라산소주 한병이랑 말보로 X디엄 하나랑 슬리퍼만 봤다고 그러고 말하는게 거기는 밤에는 어두워서 안보이고 나무는 3m넘어서 여성혼자 못올라간다고 혹시라도 올라가더라도 흔적이 있거나 나무에 상처가 생겨야한다라고 말하면서 일단 알겠다며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는데 폴리스라인 과학수사대 쓰는 드라마에 나오는 그 노랑색을 보고 다시한번 현실을 느꼈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길고양이들 6마리정도가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저희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뭐야 하고 섬뜩하고 저희는 집으로갔고 그다음날부터 정상적으로 생활했습니다 아침7시 운동 똑같이 갔고 그냥 평화로웠어요 바뀐건 폴리스라인 노랑색 줄이랑 길고양이들 등교할때든 하교할때든 지나가는사람들을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그런데 위글 보시면 10분동안 그자리서서 사후경직된 친구 있죠 그친구가 말하더라구요 (그 친구 시점입니다)
내가 꿈을 꿨는데 학교 중간 화장실에 대변기칸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가봤더니 바로 앞에 소변기 앞에 왠 남자가 누워있고 어떤 여자가 등돌린채로 그 남자 얼굴을 막 뜯어먹더라구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옷을 입은 사람이였어요 꿈이지만 머리가 띵하고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살자한 사람이랑 옷이 똑같더라구요 그러더니 고개를 돌며 자기를 보며 씨익 웃더니 도망가더라구요 이상하게 꿈이라서 그런지 따라가게되더라구요 달려서 그리고 후문으로 달려가는데 후문 문 그 문 아세요?음...... 양쪽으로 땡겨서 쇠로 걸어서 잠구는 마치 유럽 귀족집에 있는 그 큰문 그 문이 닫히면서 그 문이랑은 직접 부딫히는건 아닌데 뭔가 결계 걸린 문처럼 쾅쾅 몸을 부딫히면서 소리 지르더니 자기글 홱 돌아보더니 꿈에서 깼어요
뭐지 무슨 꿈이지 하고 저희한테 말해줬죠 그리고 저흰 당연히 웃었죠 무슨 X소리냐 하고
그리고 그 친구가 2번째 꿈을 꿨죠 당연히 중간 화장실 그자리였고 설마하고 문을 열고 나갔더니 똑같이 그 여자가 남자를 뜯어먹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자기를 보고 씨익 웃더니 이상하게 도망을 안가는거에요 한 10초정도 정적이 흘렀나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랑이 된다는걸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이런 드립이 나오네요 아무튼 본능적으로 느껴졌죠 도망가야한다 하고 그리고 뛰었죠 그리고 바로 뒤에서 달려오는 소리 비오는날 맨바닥으로 뛰면 철퍽 철퍽 소리 있죠? 그 소리가 근데 지금은 날이 좋아야 친구는 달리면서 생각하면서 저건 피에 젖은 소리야 속으로 생각하니 더 무서워서 더 달렸죠 중앙 화장실에서 가까운건 후문이기때문에 후문으로 달리는데 그 문이 닫히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는 이건 답이없다하고 오른쪽으로 보면 매점이 있는데 거기 옆에 나무 잘라놓은게 있어요 고대 선조랄까 선배들로부터 점심먹고 식후땡 담배를 피기위해 잘라놓은 나무 그 사이로 몸을 던져서 날렸죠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그 여자가 서있었어요 학교 밖을 나와서 그런지 아무 소리도 안들렸지만 표정은 웃다가 울다가 화내다가 정색하다가 웃다가 울다가 화내다 정색하다가 반복했죠 그리고 꿈에서 깼어요
그리고 저희한테 말해주는데 반은 또 거짓말친다 하고 웃었고 나머지 저 포함 반은 야 이거 뭔가 이상한데 라고 말했죠 그리고 2일뒤 주말에 고양이 울음소리 그리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항의를 많이 했는지 굿을 하기로 했었죠 그리고 저희는 말했죠 야 또 그 꿈을 꾸면 무조건 버텨 견뎌 했지만 사실 저도 반반 이상했죠 왜냐면 한번도 안봐서 믿지 않았지만
그 친구는 또 그 꿈을 꿨죠 그리고 고민했어요 아 어디로 도망가지 아 이번에는 정문이다 하고 심호흡을 하고있었어요 왜냐하면 정문은 언덕길이거든요 그리고 문을 열자마자 뛰었죠 그 여자는 안보였어요 그리고 봤죠 누워있는 남자가 자신 얼굴이였다는거랑 문 옆에 서있던 여자를 그리고 미친듯이 뛰었었어요 꿈이지만 눈물도나고 공포는 그대로 느꼈다고 말했죠 정문으로 달렸어요 아뇨 올랐죠 거의 언덕길이라 그리고 슬쩍 뒤를 보니 그 여자도 달려오고 있었죠 솔직히 말하면 사족보행 으로 달려오고있었어요 정문에 다 도착했을때 이번에 정문 문은 경찰서보면 쇠로 된건데 옆으로 촤르륵 닫는거 아시죠? 은색깔 그 문이 닫히는거에요 친구는 저거 못넘으면 잡힌다 하고 꼴에 높이뛰기 선수라 그런가 달려서 높이뛰기 기술을 선보였죠 돌아서 등이랑 허리로 넘는거 아시죠? 다 넘었다 싶을때 오른쪽발이 그여자가 딱 잡고 그 충격으로 아스팔트에 머리를 박았지만 아프진않았다네요 그리고 그 여자가 처음으로 말했었어요 그냥 젊은여자 목소리였다고 했어요 아깝다 라고 그리고 꿈에서 깼어요
그리고 저희한테 말해주는데 저희는 이건 진짜 뭔가있다하고 야 내일까지만 버텨 굿한다고 하는데 꼭 버텨 이말밖에 해줄수가없었어요 뭐 저희가 꿈에 대신 들어갈수도없고 사실 무서웠죠 저희도 체육관말고 다목적실이라는곳이 있는데 그곳에 웨이트라는 기구가 있는데 파워레그프레스 라는 기구 아시나요? 허벅지 운동인데 무거운추를 달고 발로 쭉 밀었다 당겼다 하는거 그걸 같이 하는데 갑자기 쾅 소리가 나더니 비명소리가 들려서 옆을 보더니 왼쪽 줄이 끊어지면서 오른쪽으로 무게가 쏠리면서 친구 오른쪽 발목이 접혔더라구요 바로 선생님 부르고 엠뷸런스 오고 그 친구는 입원했죠 그땐 저흰 그 친구가 말한 꿈 얘기 생각치도 못했죠
정신없었으니 그 친구도 그랬고 그리고 그다음날 굿을 하는데 얘 어디갔어 하면서 그때 운동부들 다 불러오라고 저흰 황금주말에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전화 벨소리에 학교로 달려갔죠 그런데 저희를 한명씩보더니 저를 보고 멈칫 하더니 그리고 말했죠 없다고 소리지르면서 얘 어디갔어 너네 운동부 이게 다야?
하고 그래서 체육선생님이 아뇨 한명은 어제 다쳐서 입원해있다 하니까 그 친구 당장불러 해서 체육선생님은 부모님 어떻게 설득하고 부르지 하고 고민하다가 전화했는데 부모님은 바로 알겠다했죠 나중에 들어보니 매일 아침밤 먹을때마다 저희한테처럼 꿈 얘기를 했다네요 근데 부모님은 아침마다 재수없는소리냐고 니가 충격이커서라고 다그쳤다네요 그리고 사고가 터지고 무당이 부른다고 하니 바로 오케이 하신거죠
멀리서 휠체어 타고 오는 친구가 보이는데 무당은 그친구를 빤히 보고있었죠 근데 그 친구가 아닌 다친 발을 보고있었죠 그리고 말했죠 아휴 가여운것..... 가여운것 하면서 그리 미련이 남았냐면서 알고있다고 너 스스로 그 선택한거 아니라고 하면서 그러게 왜 스스로 더 아프게 거길 매달려서 오고있냐고 그리고 저희는 체육선생님이 돌려보내고 아무 얘기도 안해줬죠 그리고 졸업전에 저희가 회식할때 물어보니 체육선생님이 고민을 좀 하다가 말을 하더라구요
그때 폴리스라인 봤지?과학수사대 2대 왔다갔다가 하면서 들은건데 이건 여자혼자 그 밤에 올라가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가 없고 설령 그랬더라도 발에 상처가 남거나 나무에 흔적이 남는데 저희학교가 나라쪽거라고 하거나 뉴스도 지워지고 급하게 살자로 마무리했다고 근데 무당도 말하더라고 니가 스스로 그 선택한건 아닌거 안다고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근데 그 분노를 처음 마주친 그 꼬맹이한테 화풀이해서 쓰겠냐고 참고로 그 친구는 10분동안 그 시체랑 눈을 마주치면서 사후경직 왔었구요 무당 말로는 물귀신도 마찬가지다 넋을 건진다 라고 하는데 그 넋을 저 꼬맹이한테 넘어간거라고 했나 온몸이 소름 돋았죠 그리고 분위기 풀려고 저는 말했죠 야 그래도 다행이라고 만약 너 파이어에그 잡혔어봐 그럼 넌 못살았다 이 세상 웃으며 넘기면서 그리고 저를 보며 말했죠 너는 양쪽이랑 뒤에 조상신으로 보이는게 있다고 넌 앞으로 살면서 귀신볼일 소리 들을 그럴일은 없다고 전해달래나 뭐... 저는 지금까지 수없이 가위 눌렸지만 환각 환청이라고 생각하는 소리나 무언갈 본적도 한번도 없고 남들이 가지말라는 흉가나 폐가를 가도 뭘 보거나 본적이 없어요 근데 그건 평상 여러분도 마찬가지잖아요 지금까지 중학교때 겪었던 일입니다 믿든 안믿는 자유지만 제주사람이러나 14년 ~16년전 저랑 같은 나이대는 거의 알 사건일겁니다 겨우겨우 기억해내서 쓰느라 고생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무당이 말한 넋을 건진다 단지 눈 마주쳤다고 귀신이 옮겨간다거나 저는 양쪽에 둘 뒤에 한명 조상신이 있다고 평생 듣거나 볼일 없다는건 무슨 뜻일까?
중학교 제주에서 겪은일
제가 중학교때 겪었던 일입니다 믿을사람은 믿고 안믿을 사람은 안믿어도됩니다 참고로 전 무교고 귀신을 보고싶지만 한번도 못봐서 믿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주에서 초중고를 나왔습니다 중학교땐 높이뛰기 선수였습니다
저희 학교는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고 어딘지는 말하면 바로 알아챌수도있어요 지금 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는걸로도 추측하실수있을거에요
도민들은 아무튼 저희는 역도부 육상부 배드민턴부가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1시간 일찍 아침 7시까지가서 운동장에서 워밍업을 했습니다
겨울 아침7시는 엄청 어둡더라구요 그렇게 정문으로 항하던때 그때였습니다 정문옆에는 큰 나무들이 쫙 펄쳐져있는데 자꾸 옆 시야가 거슬렸습니다 그렇게 뭐야? 하고 봤는데 처음엔 마네킹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20살 초 여자가 나무에 줄로 살자인지 타살인지 모르지만 매달려 있었습니다 저희는 놀랐지만 저건 마네킹이겠지 했지만 너무 현실감이 있었습니다
제주도 하면 바람아시죠? 바람 많이 불고 그것도 저희 학교는 해안도로앞에 있었고 바람때문인지 그 물체는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웃으며 말하지만 신기한게 몸이 오른쪽으로가면 길게 축 늘어진 혓바닥은 왼쪽으로가고 몸이 왼쪽으로가면 그 혓바닥은 오른쪽으로 대롱대롱 저희는 너무 놀라 자리에서 넘어져있던걸 일어나서 야 뛰어 하고 학교로 달려가서 체육선생님을 불렀습니다 당연히 안믿죠 진짜라고 소리지르고 울고 5분정도 설득이라고 할까요? 체육 선생님은 니들 장난이기만해라 하고 마지못해 따라왔죠
그리고 보았죠 체육선생님도 한 1분간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니들 당장 교실로가서 기다려 오늘 운동없어 하고 어디론가 전화하고 그 와중에 운동부중 한명이 아직도 그 자리에 있더라고요 너 뭐해 하고 몸을 만진순간 온몸이 사후경직이라고 할까요? 마네킹이랄까?너무 딱딱한거에요 뺨을 때로고 그러다가 갑자기 얼굴을 살짝 떨더니 우릴보고 야 빨리 선생님 부르러가자 하고 말하더라구요
저희는 벙~찔수밖에 없었어요 이건 뭔소리지 왜냐하면 10분정도가 지났고 이 친구는 방금 본것마냥 뭔소리하냐 너 시간이 이리 지났다고 친구는 이해가 안되는 표정으로 우릴봤고 다시 한번 빨리 교실로가!라는 체육 선생님말에 우리는 교실로갔고 그날 하루는 운동을 뺐죠 난리도 아니였죠 싸이월드 게시판 난리났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지만 이정도 사건이면 우리 점심까지만 수업하고 집갈것같다 하면서 들떠있었죠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끝까지 수업하더라구요
그리고 하교할때 정문으로 나가는데 체육선생님이 저흴 부르더니 경찰이랑 형사 아저씨라고 하는 사람들이 저희를 부르더니 어디서봤고 어떻게봤고 몇시에 봤고 주위에 뭐 있었는지 다른건 없었냐길래 그냥 한라산소주 한병이랑 말보로 X디엄 하나랑 슬리퍼만 봤다고 그러고 말하는게 거기는 밤에는 어두워서 안보이고 나무는 3m넘어서 여성혼자 못올라간다고 혹시라도 올라가더라도 흔적이 있거나 나무에 상처가 생겨야한다라고 말하면서 일단 알겠다며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는데 폴리스라인 과학수사대 쓰는 드라마에 나오는 그 노랑색을 보고 다시한번 현실을 느꼈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길고양이들 6마리정도가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저희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뭐야 하고 섬뜩하고 저희는 집으로갔고 그다음날부터 정상적으로 생활했습니다 아침7시 운동 똑같이 갔고 그냥 평화로웠어요 바뀐건 폴리스라인 노랑색 줄이랑 길고양이들 등교할때든 하교할때든 지나가는사람들을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그런데 위글 보시면 10분동안 그자리서서 사후경직된 친구 있죠 그친구가 말하더라구요 (그 친구 시점입니다)
내가 꿈을 꿨는데 학교 중간 화장실에 대변기칸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가봤더니 바로 앞에 소변기 앞에 왠 남자가 누워있고 어떤 여자가 등돌린채로 그 남자 얼굴을 막 뜯어먹더라구요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옷을 입은 사람이였어요 꿈이지만 머리가 띵하고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살자한 사람이랑 옷이 똑같더라구요 그러더니 고개를 돌며 자기를 보며 씨익 웃더니 도망가더라구요 이상하게 꿈이라서 그런지 따라가게되더라구요 달려서 그리고 후문으로 달려가는데 후문 문 그 문 아세요?음...... 양쪽으로 땡겨서 쇠로 걸어서 잠구는 마치 유럽 귀족집에 있는 그 큰문 그 문이 닫히면서 그 문이랑은 직접 부딫히는건 아닌데 뭔가 결계 걸린 문처럼 쾅쾅 몸을 부딫히면서 소리 지르더니 자기글 홱 돌아보더니 꿈에서 깼어요
뭐지 무슨 꿈이지 하고 저희한테 말해줬죠 그리고 저흰 당연히 웃었죠 무슨 X소리냐 하고
그리고 그 친구가 2번째 꿈을 꿨죠 당연히 중간 화장실 그자리였고 설마하고 문을 열고 나갔더니 똑같이 그 여자가 남자를 뜯어먹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자기를 보고 씨익 웃더니 이상하게 도망을 안가는거에요 한 10초정도 정적이 흘렀나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랑이 된다는걸 죄송합니다 저도 모르게 이런 드립이 나오네요 아무튼 본능적으로 느껴졌죠 도망가야한다 하고 그리고 뛰었죠 그리고 바로 뒤에서 달려오는 소리 비오는날 맨바닥으로 뛰면 철퍽 철퍽 소리 있죠? 그 소리가 근데 지금은 날이 좋아야 친구는 달리면서 생각하면서 저건 피에 젖은 소리야 속으로 생각하니 더 무서워서 더 달렸죠 중앙 화장실에서 가까운건 후문이기때문에 후문으로 달리는데 그 문이 닫히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는 이건 답이없다하고 오른쪽으로 보면 매점이 있는데 거기 옆에 나무 잘라놓은게 있어요 고대 선조랄까 선배들로부터 점심먹고 식후땡 담배를 피기위해 잘라놓은 나무 그 사이로 몸을 던져서 날렸죠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그 여자가 서있었어요 학교 밖을 나와서 그런지 아무 소리도 안들렸지만 표정은 웃다가 울다가 화내다가 정색하다가 웃다가 울다가 화내다 정색하다가 반복했죠 그리고 꿈에서 깼어요
그리고 저희한테 말해주는데 반은 또 거짓말친다 하고 웃었고 나머지 저 포함 반은 야 이거 뭔가 이상한데 라고 말했죠 그리고 2일뒤 주말에 고양이 울음소리 그리고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항의를 많이 했는지 굿을 하기로 했었죠 그리고 저희는 말했죠 야 또 그 꿈을 꾸면 무조건 버텨 견뎌 했지만 사실 저도 반반 이상했죠 왜냐면 한번도 안봐서 믿지 않았지만
그 친구는 또 그 꿈을 꿨죠 그리고 고민했어요 아 어디로 도망가지 아 이번에는 정문이다 하고 심호흡을 하고있었어요 왜냐하면 정문은 언덕길이거든요 그리고 문을 열자마자 뛰었죠 그 여자는 안보였어요 그리고 봤죠 누워있는 남자가 자신 얼굴이였다는거랑 문 옆에 서있던 여자를 그리고 미친듯이 뛰었었어요 꿈이지만 눈물도나고 공포는 그대로 느꼈다고 말했죠 정문으로 달렸어요 아뇨 올랐죠 거의 언덕길이라 그리고 슬쩍 뒤를 보니 그 여자도 달려오고 있었죠 솔직히 말하면 사족보행 으로 달려오고있었어요 정문에 다 도착했을때 이번에 정문 문은 경찰서보면 쇠로 된건데 옆으로 촤르륵 닫는거 아시죠? 은색깔 그 문이 닫히는거에요 친구는 저거 못넘으면 잡힌다 하고 꼴에 높이뛰기 선수라 그런가 달려서 높이뛰기 기술을 선보였죠 돌아서 등이랑 허리로 넘는거 아시죠? 다 넘었다 싶을때 오른쪽발이 그여자가 딱 잡고 그 충격으로 아스팔트에 머리를 박았지만 아프진않았다네요 그리고 그 여자가 처음으로 말했었어요 그냥 젊은여자 목소리였다고 했어요 아깝다 라고 그리고 꿈에서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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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었으니 그 친구도 그랬고 그리고 그다음날 굿을 하는데 얘 어디갔어 하면서 그때 운동부들 다 불러오라고 저흰 황금주말에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전화 벨소리에 학교로 달려갔죠 그런데 저희를 한명씩보더니 저를 보고 멈칫 하더니 그리고 말했죠 없다고 소리지르면서 얘 어디갔어 너네 운동부 이게 다야?
하고 그래서 체육선생님이 아뇨 한명은 어제 다쳐서 입원해있다 하니까 그 친구 당장불러 해서 체육선생님은 부모님 어떻게 설득하고 부르지 하고 고민하다가 전화했는데 부모님은 바로 알겠다했죠 나중에 들어보니 매일 아침밤 먹을때마다 저희한테처럼 꿈 얘기를 했다네요 근데 부모님은 아침마다 재수없는소리냐고 니가 충격이커서라고 다그쳤다네요 그리고 사고가 터지고 무당이 부른다고 하니 바로 오케이 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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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폴리스라인 봤지?과학수사대 2대 왔다갔다가 하면서 들은건데 이건 여자혼자 그 밤에 올라가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가 없고 설령 그랬더라도 발에 상처가 남거나 나무에 흔적이 남는데 저희학교가 나라쪽거라고 하거나 뉴스도 지워지고 급하게 살자로 마무리했다고 근데 무당도 말하더라고 니가 스스로 그 선택한건 아닌거 안다고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근데 그 분노를 처음 마주친 그 꼬맹이한테 화풀이해서 쓰겠냐고 참고로 그 친구는 10분동안 그 시체랑 눈을 마주치면서 사후경직 왔었구요 무당 말로는 물귀신도 마찬가지다 넋을 건진다 라고 하는데 그 넋을 저 꼬맹이한테 넘어간거라고 했나 온몸이 소름 돋았죠 그리고 분위기 풀려고 저는 말했죠 야 그래도 다행이라고 만약 너 파이어에그 잡혔어봐 그럼 넌 못살았다 이 세상 웃으며 넘기면서 그리고 저를 보며 말했죠 너는 양쪽이랑 뒤에 조상신으로 보이는게 있다고 넌 앞으로 살면서 귀신볼일 소리 들을 그럴일은 없다고 전해달래나 뭐... 저는 지금까지 수없이 가위 눌렸지만 환각 환청이라고 생각하는 소리나 무언갈 본적도 한번도 없고 남들이 가지말라는 흉가나 폐가를 가도 뭘 보거나 본적이 없어요 근데 그건 평상 여러분도 마찬가지잖아요 지금까지 중학교때 겪었던 일입니다 믿든 안믿는 자유지만 제주사람이러나 14년 ~16년전 저랑 같은 나이대는 거의 알 사건일겁니다 겨우겨우 기억해내서 쓰느라 고생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무당이 말한 넋을 건진다 단지 눈 마주쳤다고 귀신이 옮겨간다거나 저는 양쪽에 둘 뒤에 한명 조상신이 있다고 평생 듣거나 볼일 없다는건 무슨 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