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학교에 이런 학생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ㅇㅇ2025.10.26
조회131

90년대 학교에 이런 학생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1.학교 출석일수만 채우며 다니는 거 같음. 결석 자주하고 쥐도새도없이 사라진 적 많음.

2.공부엔전혀관심조차없어보이고수업시간엔주로딴짓함.학교생활자체에흥미없어보이고항상멍하고다른애들이랑동떨어져있고현실에서항상어긋나게생활하는거같음.일상생활보다자기만의세계에빠져있는듯함.

3. 얘기들어보면 책은 꽤 읽는거 같음. 특히 고전이나 유명 소설.

4. 수업시간이든 쉬는시간이든 그림그리고 만화그리거나 시나 글쓰고 만화나 소설 읽거나 수공예(종이접기)하고 그러는데 많이하는건 음악공책에 자작곡 적음.

5. 절대 음감의 소유자. 악기소리듣지 않고 머리로 음을 그려내 음악공책에 자작곡 적고 다님.

6. 뭔가 음침하고 퍠쇄적인 성격이 느껴짐. 이상하고 괴상해보이고, 어둡고 우울하고 성격이 좀 삐뚤어진 부분 보임.

7. 담배도 피는걸로 알고있고 팔목에 자해흔이 있음. 가방에 항상 과자나 주전부리가 있고 가방에 이것저것 많음.

8. 생각보다 여려보임. 상처받고 화장실에서 우는것도 봤음.

9.초딩동창애들한테들었는데뭔가다크하고독특한분위기를풍겼고표정이어두웠다고하고피부가창백해서창백이란별명으로불렸고빈혈이랑천식도있어서몸도약했다고.눈못마주치고말도더듬고어눌하고적응못하는모습많이보였고그리고집주소도다들몰라서남자애들이호기심가지고쫓아오기도했고학교에선말도거의안했다고.

10. 음침하고 섬뜩한 시나 창작물 반애들한테 보여준 적 있음. 가끔 기괴하고 담대한 장난도 쳤음.(똘끼...).

11. 생각보다 타인의 아픔에 민감함. 얘기해보면 겉보기엔 거칠어보이고 반항끼도 보이는데 생각보다 여려서 상처많이 받는듯.

이런 애...90년대 중교교 교실에서 같은 반이었으면
어 아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 거 같나요??

그리고 선생님들은 이런 아이 어떻게 대하실까요??

그리고 이런 아이가 커서 뭔가 독특하고 개성강하고 그런 곡(어두운 곡 포함) 만들어내는 싱어송라이터나 음침하고 기괴한 내용도 다루는 만화가되면 어떤 생각이 드실 거 같나요??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