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크러쉬에 조이 언급.."곡 쓰면 아이돌 여자친구 사귈 수 있구나"('만날텐데')

쓰니2025.10.26
조회85

 성시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성시경이 크러쉬의 연인 조이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만날텐데. 크러쉬 금쪽같은 효섭이가 놀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시경은 크러쉬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성시경은 "네가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차은우보다 네가 더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린애들이 아이돌 말고 '곡 써서 크러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아이돌은 좋지만 너무 많고 다 아이돌만 하고 싶어 한다. '아티스트가 돼서 아이돌이랑 사귀면 되는구나. 그런 방법이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좋겠다"고 했다. 크러쉬는 민망한 듯 웃었다. 크러쉬는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열애 중이다.

크러쉬는 해장 방법에 대해 "국물을 마신다. 위가 이미 박살난 상태라 안 먹으려고 한다. 32살인데 숙취가 하루종일 간다"고 했다. 성시경은 "국물로 해장할 때도 있고, 기름진 음식으로 해장할 때도 있다. 최대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고 잔다"고 했다.

또 크러쉬는 "싸이한테도 물어봤다. 궁금한건데 체조경기장에서 공연할 때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성시경은 "되게 넓다는 느낌이었다. 내 공연은 그 많은 사람이 조용히 있어서 현실감이 없었다. 콘서트는 별로 긴장 안 하는데, 방송은 너무 긴장한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크러쉬의 노래가 좋다고 칭찬했다. 크러쉬는 "제 보컬 프레이즈에 성시경이 다 있다. 부정할 수 없다. 성시경의 노래를 너무 많이 연습했던 사람이다. 정말 표현하고 싶은 비브라토에는 성시경이 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성시경은 "나중에 네가 콘서트 하면 게스트로 불러라"라고 했고, 크러쉬는 "녹화 된 거냐. 아직 안 정해졌다. 그렇게 하겠다"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