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우김가은, 10년 열애 끝 오늘(26일) 결혼

쓰니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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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우 김가은[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윤선우와 김가은이 10년간의 사랑 끝에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맞는다.

두 사람은 2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선우와 김가은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작품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10년간 사랑을 이어왔다.

지난 7월, 두 사람의 소속사인 프레인TPC와 935엔터테인먼트는 “김가은과 윤선우가 오랜 만남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만큼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가은은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소감도 전했다. “지금처럼 서로의 편이 되어주고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저희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같은 해 드라마 '스타일'을 시작으로 '자이언트', '닥터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눈이 부시게', '킹더랜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윤선우는 2003년 EBS 드라마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해 '신의 퀴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스토브리그', '세 번째 결혼'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가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