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싸이x제시 환영 받으며 P네이션 계약..아메바컬쳐 6년 우정 끝 [종합]

쓰니2025.10.26
조회14

 


[OSEN=박소영 기자] 제시, 현아, 이던에 이어 크러쉬가 싸이의 품에 안겼다. 

17일 오후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가 세운 회사 피네이션과 계약서를 작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환영합니다"라는 싸이의 말에 크러쉬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를 본 제시는 "Welcome to the family 효섭아"라는 댓글로 한솥밥을 먹게 된 크러쉬를 반겼다. 

크러쉬는 지난달 자신이 6년간 몸 담았던 아메바컬쳐에서 나왔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2013년부터 크러쉬는 아메바컬쳐 소속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우아해’, ‘어떻게 지내’, ‘시리얼’, ‘가끔’, ‘잊어버리지마’, ‘아웃사이드’ 등이 그것. 

하지만 크러쉬는 1인 기획사를 세우며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나 한 달 만에 그는 싸이의 품에 안기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좀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자신의 음악을 풀어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조이 크러쉬, 싸이x제시 환영 받으며 P네이션 계약..아메바컬쳐 6년 우정 끝 [종합]

비비드 크루에서 활동을 시작한 크러쉬는 2012년 12월 디지털 싱글 ‘레드드레스’를 발매하면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스윙스, 자이언티, 슈프림팀, 다이나믹듀오, 박재범, 그레이, 지코, 딘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고 여러 히트곡을 내며 막강한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덕분에 2015년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 최우수 알앤비 & 소울 음반상, 2015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 2016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남자 솔로, 2017년 골든디스크 베스트 R&B 소울상 등을 거머쥐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