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이 돈이 아니라는 시어머니

ㅇㅇ2025.10.27
조회58,632
결혼할때 10억 들고 갔어요.
미국 유학했는데 어릴때부터 미국친구들 영향으로 적립식으로 미국주식 모았고 현재 거의 10배 달하는 수익률이라 20억 들고 있습니다. 시회 초년생떼부터 아끼고 아껴서 매달 백오십씩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그리 살았나 싶을정도로 옷 몇벌로 한계절나고.. 고시원살면서 주말에 현금주는 알바도 했을정도였어요.

3년전 결혼할땐 제돈 5억으로 수도권 전세헸고 남편은 혼수해왔고 저희는 둘다 집값이 너무 올랐으니 일단 괸망하자는 주의고요.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그런데 시댁 갈때마다 시어머니가 던지는 말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식구들 다 있는데서
”쟤넨 돈도 없으면서 뭘 여행을 간다하는지 모르겠다“
예를들면 제가 “아 오늘 백화점에서 xx코트가 세일해서 둘다 한벌씩 샀다” 이렇게 말하면
“참 잘샀다. 안그래도 돈도 없는 애들이 잘했다”
이런식으로 무슨 말마다 가난뱅이 취급하는데 뭔가 어이가 없어요.
그러면서 저희부부한테 매달 80씩 받아가시고 세탁기 고장났다 차 바꿔야 할거같다 하면서 제일먼저 연락하시거든요.

저랑 남편이 수입이 크진 않아요. 합쳐서 연봉 7000이지만 그래도 투자를 잘해놔 25억 가까이 자산보유중이고 빚도 없는데 매번 큰형님댁이나 시누이와 비교하면서 제 직장은 불안정하다 지적하십니다. 저는 시각디자이너인데 이게 그렇게 흠잡힐 직업인지도 모르겠어요.

괜히 시댁만가몀 스스로 초라해지고 그자리에 있기 싫어요.

댓글 88

오래 전

Best돈도 없는 애들한테 매달 80만원씩 받아가고 세탁기등 돈들일 있으면 우리한테 전화하세요 어머니? 진짜 양심 없으시다~!! 이런 말은 아예 하지도 못하겠지..참 남미새도 가지각색이구나 널 키워주신 니부모님이 안타깝다

ㅋㅋ오래 전

Best용돈을제발끊어요 그연봉에 팔십씩??;;

쓰니오래 전

Best주주주작작작

ㅇㅇ오래 전

저 연봉에 무슨 80씩 주고 앉아있어...;;;

ㅇㅇ오래 전

주작이 너무 티난다.. 정성껏 다시 써오렴

ㅁㅁ오래 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고 용돈 끊고 지원도 끊어요. 또 중요한건 자존심 상한다고 자산얘기 금물입니다. 적어도 시가에는 가난한 척하고 살아요.

ㅇㅇ오래 전

이런글 볼때마다 중딩이 쓴건지 돈개념이 참 웃김

ㅇㅇ오래 전

소설도 10배수익률 풉 월150저축 대충 일년 2천만임 그냥 십년전 엔비디아 쭉 투자했다 하세요 코인시장 시기라 아 이거다 투자했다 이게 현실성 있지 단순 월150만 미국주식투자 20억 그과정도 없는 내용 더군다나 둘합친 연봉?7천만 ㅡㅡㅈㄹ도 염병이네 자산10억~이상 있는 여자가 연봉 4천 눈에 찰까 내용상 남자자산 말도 없고 또 말함 ㅈㄹ 염병하네

183오래 전

혼자도 아니고 둘이합쳐 연봉7천이면 뭐 편돌이 편순이냐? 구라 즐

ㅇㅇ오래 전

시부모 특. : 아들 존심 상할까봐 며느리 가스라이팅. 내가 남편 학벌보다 훨 나은데. 학벌이 뭐가 중요하냐. 개소리하는데. 애 교육은 남편이 아닌 내가 해야 한다고 함. 지 아들 기 죽을까봐 며느리 까내리는 못된 시부모들 많음

ㅇㅇ오래 전

거의 10배의 수익을 내서 20억이면 2억에서 시작해서 적립식으로 불려서 20억 만드셨다는건가요? 그렇다면 거의 레전더리급이네요. 월스트릿에 판 까셔야 할 분인듯. 결혼 3년전에 하셨다니까 대충 뭐 35세 잡고 25세부터 2억에서 시작했다고 치면 20억 될려면 매달 250만원 빠지지 않고 적립하고 매년 20%의 리턴을 내야함. 참고로 워렌버핏 올타임 합산 리턴이 19.9%입니다. 대단하시네요.

터미네이터오래 전

생활이 어려워서 용돈 드리기 힘들다고하고 용돈 드리지마세요.부모도 부모같은 행동을 해야지 부모지.

ㅇㅇ오래 전

난 정말 웃긴게 ㅋㅋㅋㅋㅋ 이런거 지어내는 애들은 대체 무슨 정신상태임? 이런걸로 일종의 희열? 같은걸 느끼는거임? 그리고 이런 쓰레기글에 일일이 답변 달아주는 애들은 뭐임? 경계선 지능장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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