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데 내년 2월이 전세계약 만료이거든. 이미 집주인은 나가달라고 얘기한 상태이고. 근데 지금 대출은 막혀있어서 매매는 어려운 상황이야. 이것저것 고민하고 있는데 처가댁에서 먼저 제의가 왔어. 살림 합치는게 어떠냐고. 처가댁은 평촌에 사는데 그 집 팔고, 우리 자금이랑 모으면 은평구 쪽에 큰 평수 아파트는 가능할 것 같아. 아직 애는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어차피 애 낳고 하면 장모님 도움 받을텐데 난 괜찮다 싶기도 하거든. 근데 주변에서는 다 만류하네. 그리고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가 걱정이네. 엄마는 광교 사는데 이 이야기 들으면 엄마도 자기가 팔고 합치자고 할거 같아서. 어떡하지? 좋은 의견 좀 구해
처가댁이랑 살림을 합치는게 맞을까?
이미 집주인은 나가달라고 얘기한 상태이고.
근데 지금 대출은 막혀있어서 매매는 어려운 상황이야.
이것저것 고민하고 있는데 처가댁에서 먼저 제의가 왔어.
살림 합치는게 어떠냐고.
처가댁은 평촌에 사는데 그 집 팔고, 우리 자금이랑 모으면 은평구 쪽에 큰 평수 아파트는 가능할 것 같아.
아직 애는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어차피 애 낳고 하면 장모님 도움 받을텐데 난 괜찮다 싶기도 하거든.
근데 주변에서는 다 만류하네.
그리고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가 걱정이네.
엄마는 광교 사는데 이 이야기 들으면 엄마도 자기가 팔고 합치자고 할거 같아서.
어떡하지? 좋은 의견 좀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