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예복 환불조언구해여ㅠㅠㅠㅠㅜ

쓰니2025.10.27
조회17,438

네이트판 처음이라..결혼하셨거나 예정이신분들이 많은 카테고리가 이거같아서 억울함맘에 내용이 안맞는점 죄솓랍니다..


청담쪽 맞춤예복업체에 약300만원짜리

맞춤제작을 했는데 핏도 엉망,박음질은 다 울고

자켓,바지,셔츠에 스크래치,오염,올풀림,제봉미완 등

하자만 10군데 가량이더라구요

옷은 패턴부터 아예 잘못 단추가 끼워진거같구요

업체에 핏,하자 얘기했더니 정상핏이라는 반응이고

웨딩촬영날이 며칠뒤라 수선은 불가하고 일단입고

다시 가져오면 수선해주겠다는데 이건 수선으로 될

핏이 아니에요 정말 엉망이고 자켓은 등판 백라인이랑 어깨,암홀 부분이 다 울고 아저씨정장마냥 허벅지는큰데 지퍼부분은 울고 종아리부터 밑단까지는 스키니마냥 좁아져서 그냥 배기바지같네요

본식에 입긴커녕 사진셀렉하기도 싫을정도라 재제작도 싫고 꼴도 보기싫어서 환불요청한 상태입니다.

나중에 저희탓할것같아서 옷받고 사진 바로찍어뒀고

웨딩촬영후 대여복반납하면서 예복도 다 갖다줘버렸어요. 맞춤구두 혜택있다더니 종이에 발올려두고 펜으로 테두리 그리던데요; 받긴했지만 착용안했어요 셔츠3벌중 2벌하자 1벌은 패키징도 안뜯음

소비자원에서도 맞춤정장일지라도 그 목적을 달성못함으로 간주되면 환불가능하다고 하는데

혹시 완성품 나온후에 환불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12월 예식인데 이런걸로 스트레스받는것도 화나고

다시 다른업체에서 옷 제작해야하는 번거로움도

화가 나네요

참고로

첫계약시 원단 골라주신분1명 그날 치수재주신분1명

가봉날 수정해주신분1명 완성후 핏 봐주신분1명

(테일러분 옆에서 치수적는 보조직원분들 제외)

하자 얘기하고 직원이 계속 바뀌는게 싫다하니

직급있는분으로 변경돼서 1명 (후속처치는 같음)

매번 갈때마다 다른사람이니 책임을 물 사람도 못정하겠네요

컴플레인후에 계약서도 인수인계안하고 안봤는지

대여복 갯수도 누락돼서 저희가 계약서들고가서 한벌

누락얘기해서 그때받음..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자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