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문희준, 美서 12시간 구금…"마약 소지했다고, 대사관 직원이 도와줘" (짠한형)

쓰니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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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H.O.T. 강타와 문희준이 과거 미국에서 12시간 동안 구금됐다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단지 널 사랑해 H.O.T. 완전체_ 희귀영상 무한 방출합니다 [짠한형 EP.116]'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강타는 미국 입국심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문희준) 형이 영어를 이렇게 하는 것 문에 LA 처음 들어갔을 때 우리 한 12시간 구금돼 있었다"고 말문을 열어 충격을 줬다. 

강타·문희준, 美서 12시간 구금…"마약 소지했다고, 대사관 직원이 도와줘" (짠한형)

그러면서 "1997년 초였으니까 그때는 이미그레이션이 엄격했다. 제가 뒤에 서 있는데 형이 앞에 이미그레이션을 받고 있었다. 조금 후에 가드가 오더니 저희 둘을 데려가더라. 거기서 수상하다고 구금이 돼 있었다. '뭐라고 물어보길래 '싱어'라면서 춤을 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강타·문희준, 美서 12시간 구금…"마약 소지했다고, 대사관 직원이 도와줘" (짠한형)

이를 들은 문희준은 "그 이후에 다른 질문이 있었다. '마약을 소지했습니까?', 'YES'. 그리고 '혹시 여기에서 오래 체류할 생각이냐'고 해서 'Of  course'(라고 대답해서) 끌려갔다. 그 질문을 춤추고 나서 해가지고. 자기들도 웃었거든. 저는 그게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그냥 'YES' 한 거다"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더불어 강타는 "대사관 직원분이 와서 도와줬다"고 덧붙여 당시의 심각한 상황을 예상케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짠한형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