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시간날때마다 다 읽어봤습니다
댓글들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남편한테 글이랑 댓글 보여주고 또 싸웠네요ㅋㅋ너가 이렇게 인터넷을 하고 네이트 판같은곳에서 글읽고 하니까 고부갈등 너가 만드는 거라면서요
아 그리고 남편이 절임배추고 50포기 아니고 50kg라고 정정하래요 제가 50포기로 잘못 적었네요
절임배추 50kg입니다
저는 50kg인지 50포기인지가 중요한게 아닌데 남편은 똑바로 적었어야 했다며 난리를 치더라고요
아무튼 앞으로 김장 안간다고 이야기 했고 어머님 김치 받아 먹고싶으면 남편 보고 가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본인이 간다고 우리엄마김치 한조각이라도 먹으면 알아서 하래욬
뭐 특별나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저는 서울식 시원한 김치로 사먹는게 더 맛나요 아마 남편이랑은 이것때문에 계속 냉전 일꺼같은데 뭐 어쩌겠어요 평생 김장 할수도 없고 어차피 한번은 뒤집어 엎어서 싸워야 하니 ...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둘이서 과연 몇키로 김치 담글지 궁금하네여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