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그놈의 김장!!!남편이랑싸움 의견좀!

ㅇㅇ2025.10.28
조회103,581
이렇게 댓글이 많을줄 몰랐어요
하나하나 시간날때마다 다 읽어봤습니다
댓글들 감사해요
어제 저녁에 남편한테 글이랑 댓글 보여주고 또 싸웠네요ㅋㅋ너가 이렇게 인터넷을 하고 네이트 판같은곳에서 글읽고 하니까 고부갈등 너가 만드는 거라면서요
아 그리고 남편이 절임배추고 50포기 아니고 50kg라고 정정하래요 제가 50포기로 잘못 적었네요
절임배추 50kg입니다
저는 50kg인지 50포기인지가 중요한게 아닌데 남편은 똑바로 적었어야 했다며 난리를 치더라고요

아무튼 앞으로 김장 안간다고 이야기 했고 어머님 김치 받아 먹고싶으면 남편 보고 가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본인이 간다고 우리엄마김치 한조각이라도 먹으면 알아서 하래욬
뭐 특별나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저는 서울식 시원한 김치로 사먹는게 더 맛나요 아마 남편이랑은 이것때문에 계속 냉전 일꺼같은데 뭐 어쩌겠어요 평생 김장 할수도 없고 어차피 한번은 뒤집어 엎어서 싸워야 하니 ...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둘이서 과연 몇키로 김치 담글지 궁금하네여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182

ㅇㅁㅇ오래 전

Best김장 끝내고 김치 가져오면 알어서 통에 넣고 알아서 잘라 먹으라 하세요. 관리 못 해서 김치국물 흘리면 죽을 줄 알라고 해요.

ㅇㅇ오래 전

Best한조각 ㅇㅈㄹ ㅋㅋㅋㅋ 저런 사람이랑 애를 낳고 평생 한집에 살아야한다니 누군가한테 복수당하는 삶같다..

ㄴㄴ오래 전

Best뭔 지네엄마 김치 한입도 먹지말래 ㅋㅋㅋㅋㅋ 미친놈을다보겠네

ㅇㅇ오래 전

Bestㅁㅊㄴ 그걸 또 따지고 앉아있다 ㅉㅉ 쓰니 남편 좀 모자른듯 뭣이중헌지 모르고있음

ㅇㅇ오래 전

Best50키로면 혼자서 해도 되는 정도이긴 한데 , 굳이 굳이 며느리 불러서 김장 이벤트 하고싶어 하는 시어머니나 남편 심보가 기분 나쁘네요. 꼭 며느리가 해야 한다는거잖아요?? 농협김치 깨끗하고 맛있어요 10키로에 7-8만원밖에 안해요 그냥 사서 드세요 그리고 남편 너무 쪼잔하고 째째해요 저런 남자랑 앞으로 어찌 사누 ㅉㅉ

ㅇㅇ오래 전

추·반50키로랑 50포기랑 뭐가 다르냐니ㅋㅋ 장난하냐??? 차이가 엄청난데. 요새 50포기를 누가 하나 싶더라니 50포기에 빡쳐서 욕한 사람들도 많을걸. 지잘못은 대충 넘기려는거 보니 너나 니남편이나 도긴개긴. 50키로면 10포기도 안될텐데. 남편 말하는 뽄새가 글렀다 싶었다만 글쓰니도 어이없음. 우리집 형제 많아도 10~30포기정도 담그는데 한집당 30포기 담는다는 집 있어서 댓글 보고 놀랐음.

이숙캠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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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추가글보고 남편 더 짜친다. 정뚝떨.

하하오래 전

남편이 병 to the 신이네.. 이런 곳에 글올리고 반응을 본다? 김장 오지말라고했다고?... ㅋㅋㅋ 천사구만... 아니 병 to the 신인건가.. ㅋㅋㅋㅋ 프하하하.. 겁나웃기네... 속시원하고 통쾌 하신가?

ㅇㅇ오래 전

여기 또 판에 인생 거는 분이 있었네.. ㅎㅎㅎ 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살긴 걸러보이네. ㅎㅎㅎ 남편이 보살이면 가능할수도... 아마도 서서히 정떨어지고 잠자리도 소원해지고 지나가는 개미 새끼 보는 눈빛으로 변하다.. 어느날 부터 말도 않할 듯.. 사람이란 그런거지. ㅎㅎㅎㅎ. 당장은 구차하고 짜증도 나겠지... 괴심함을 곱씹고 곱씹다.. 어느순간 얼굴도보기 싫겠지..... 사람 다 똑같음.... 잘했음... 후딱 독립하삼...

ㅇㅅ오래 전

ㅋㅋㅋ남자 진짜 찌질하다,,

ㅡㅡ오래 전

김장은..배추김치만 하지 않아.파감치.오김치 이런것도 해.그리고 배추만 담궈?김치속 만들려고 각종 과일과 채소가 들어가지 .굴 좋아 하는 집은 생굴 추가.젓갈맛 좋아 하는 사람은 젓갈 추가..쓰니 남편아..너가 너네엄마 김치 먹고 싶운 거잖아.아내도 김치는 친정엄마가 해준거 먹으면 돼.너는 엄마랑 함께 김치 만들어.다듬고 썰고 옮기고 하는거 남편 니가 다 해.니가 먹고 싶은 거니까

오래 전

우리 시댁은 150포기. 쪼개고 간하고 헹구고 양념까지 싹 함. 어머님이랑 형님이랑 나랑 셋이서.....이 글과 상관없지만 넋두리 하고 싶었어요........ㅠㅠ

다름오래 전

그런 놈이랑 쭉 살아야하는 쓰니 인생이 슬프다.. 에효

ㅇㅁㅈ오래 전

물먹기전인거 같던데

ㅇㅇ오래 전

누가 김장배추를 포기로 얘기하지 무게로 얘기하냐? 50포기면 50kg 차고 넘칠걸.. 큰소리 칠게 없으니 저ㅈㄹ.. 부부 ing 맞죠? 일단 님 말대로 김장 50포기든 50kg이든 해보고 떠들어보라고 합시다 이번엔 어떻게 하겠지만 내년엔 김장 안하거나 확 줄이거나 남편ㄴ 일땜에 못간다 핑계댈 것 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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