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김민하 설레는 첫만남 “별거 아닌 신인데 리딩할 때부터 콩닥콩닥”(십오야)

쓰니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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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십오야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준호 김민하가 설레는 첫인상을 고백했다.

10월 2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강태풍(이준호 분) 사장, 오미선(김민하 분) 주임과 함께하는 특급 인터뷰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준호 김민하는 '태풍상사'를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나영석 PD는 "응원을 안할 수 없는 커플이다. 이게 안 되면 tvN 찾아갈 거야"라며 이준호 김민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먼저 이준호는 김민하와의 첫 만남에 대해 "대본 리딩을 소규모로 했을 때 처음 봤다. 겨울 한남동 진짜 추운 날이었다. 대사를 주고 받으면서 바로 ‘너무 잘 맞는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김민하는 이준호와의 호흡에 대해 "설레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설��다. 별거 아닌 신이었는데 '이 신 설렌다' '너무 예뻤다'를 테이블 리딩 할 때부터 엄청 콩닥콩닥하면서 했다"고 털어놨다.

또 김민하는 "굳이 손을 잡고 커피 타는 신이 있다. 그 문자를 많이 받았다. 왜 굳이 손을 잡고 커피를 타냐고 하더라"고 이준호와의 러브라인에 대한 주변의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한 이준호 김민하 러브라인은 극 중에서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준호는 향후 전개에 대해 "격변의 시간 속에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는 가까운 사이. 그게 서로의 꿈을 이어주기 위한 사이로 있다보니까, 사장과 직원일 수 있지만 또래로서의 관계이다 보니까 단순히 빨리 생겨버리는 이성적 감정이 아니라 점점 삶 속에 스며드는 관계가 되면서 ‘나 좋아하나?’ 이런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다.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다”고 언급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극본 장현)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리며 지난 10월 11일 첫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