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넘으면 지하철에서 꽃을"…이준호-김민하, '태풍상사' 시청률 공약?

쓰니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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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드라마 '태풍상사' 배우들이 시청률 공약을 걸었다.

27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라이브] 태풍상사 강태풍 사장님 오미선 주임님과 함께하는 특급인터뷰'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나영석 PD, 배우 김민하, 이준호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작품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말미 나영석 PD는 "두 분은 이 작품을 찍으셨고, 내 작품의 포텐셜을 알고 있다"라며 두 배우에게 시청률 공약을 제안했다.

이준호는 "염원을 담아서 이야기를 하면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며 "15%를 넘으면 지하철에서 꽃을 나눠드리고, 만약에 20%를 넘으면 지하철에서 'Did You See The Rainbow?'를 부르면서 꽃을 나눠드리겠다"라는 공약을 걸었다.

이후 15%를 넘으면 1호선, 20%를 넘으면 2호선에서 이준호, 김민하를 포함한 배우들이 공약을 이행하기로 정했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나정, 김동휘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장현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배우 이준호, 김민하, 김민석, 권한솔, 이창훈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시청률은 전국 기준 1회 5.9%, 2회 6.8%, 3회 7.4%, 4회 9%, 5회 7.1%, 6회 8.9%를 기록했다.

'태풍상사'는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OTT로는 티빙,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