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ㅇㅇ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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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내게 줬던 사랑은 맑았다
너무 큰 사랑을 주고 받아 눈물이 멈추질 않나보다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릿하다
진심으로 날 사랑해줬던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잘해주지 못한 나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아마 한동안은 울지 않는 날이 없을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도
조용히 아파하고 있을 이들이 있겠지
깊이 사랑했으니 그걸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