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이승철, 딸 시집보내더니 “결혼 두 번은 해봐야 임자 만나” (미우새)[결정적장면]

쓰니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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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이승철이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10월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민수를 제가 참 예뻐한다"고 말해 윤민수 모친을 흐뭇하게 했다.

신동엽은 "민수가 승철이 형을 존경하고 좋아해서 형의 길을 따라가다 보니까 이혼까지 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승철은 "한 두어 번은 해봐야 뭘 좀 알게 된다"며 자신의 이혼과 재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신동엽이 "진정한 사랑을 만나지 않냐"고 짓궂게 묻자 이승철은 "그렇다. 임자를 만나게 된다"고 한술 더 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7년 2살 연상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이진 씨는 이승철이 재혼하면서 생긴 딸이다. 이승철은 "중3 때 처음 만난 딸이다. 마음으로 낳은 자식"이라며 최근 딸 이진 씨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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