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6년 몸담은 아메바컬쳐 떠난다…"1인 기획사 설립" (전문)

쓰니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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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가수 크러쉬가 몸담고 있던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떠난다.

크러쉬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4일을 기점으로 6년 동안 몸 담았던 아메마컬쳐를 떠난다. 아메바컬쳐의 모든 스태프는 힘들고 슬플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돼 줬고 무한한 지지와 애정으로 제가 자유로이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날개가 돼 줬다"고 말했다.

이어 크러쉬는 "다이나믹 듀오 형들을 보며 중학생 때 음악을 시작했다. 크나큰 우상이자 롤모델이었던 형들과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크러쉬는 "저는 정들었던 둥지를 떠나 현수 매니저와 함께 1인 기획사로서 새 출발을 해 보고자 한다"며 "새로운 도전이 인생의 여정에 있어 거름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중심을 잃지 않는 가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데뷔한 R&B 싱어송라이터 크러쉬는 '뷰티풀', '잊어버리지 마', 오아시스'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조이 크러쉬, 6년 몸담은 아메바컬쳐 떠난다…"1인 기획사 설립" (전문)다음은 크러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크러쉬입니다.

저는 6월 4일을 기점으로, 6년 동안 몸 담았던 아메바컬쳐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메바컬쳐의 모든 스탭들은 제가 힘들고 슬플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또한 무한한 지지와 애정으로 제가 자유로이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날개가 되어 주었습니다.

저는 다이나믹 듀오 형들을 보며 중학생 때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크나큰 우상이자 롤모델이었던 형들과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새 출발에 용기를 준 아메바컬쳐의 행보를, 저는 늘 응원할 것이며 감사함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저는 정들었던 둥지를 떠나 현수 매니저와 함께 1인 기획사로서 새 출발을 해보고자 합니다.

즐거움과 행복 속에서도 험난함은 늘 수반되듯이, 저의 새로운 도전이 인생의 여정에 있어 거름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중심을 잃지 않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크러쉬와 아메바컬쳐의 행보를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배우근 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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