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크러쉬, 오늘(12일) 사회복무요원 입소 "바이" 짧은 인사[종합]

쓰니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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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피네이션



가수 크러쉬(28·신효섭)가 입대하면서 잠시 우리 곁을 떠난다.

크러쉬는 12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하고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크러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ㅂ2"라는 짧은 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반려견을 착잡하게 바라보는 크러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하이, 그레이, 개코 등 동료 가수들이 댓글을 달며 입대를 앞둔 크러쉬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크러쉬는 지난 10월 19일 팬카페를 통해 입대 소식을 먼저 전했다. 크러쉬는 "그 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 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 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고, 앨범 발매 마무리 작업을 정말 공들여 하고 있다"며 "기대 많이 해주시고,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고 인사했다.

이렇게 입대 소식을 전한 크러쉬는 남은 한 달의 시간 동안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여기에 크러쉬는 지난달 20일 태연 등 여러 여성 보컬리스트와 함께한 앨범 'with HER'을 발매하며 안녕을 고했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012년 데뷔한 이후 히트곡 '잊어버리지 마' '오아시스' '뷰티풀' 등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아메바컬쳐를 떠난 그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고서 활약을 이어갔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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