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대' 조이 크러쉬, "바이" 짧은 인사…반려견에 애틋 눈빛

쓰니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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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러쉬©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크러쉬(28·본명 신효섭)가 12일 군 입소, "바이"라며 짧은 인사를 남겼다.

크러쉬는 12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이날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ㅂ2(바이)"라며 짧은 작별 문구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모자를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반려견을 향해 애틋한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크러쉬는 지난달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2년 정도 여러분과 잠시 헤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쉬지 않고 여러분께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왔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한 동안 헤어질 걸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 그 전에 저의 모든 걸 쏟아 부은 음악을 열심히 만들었다"며 "저는 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잘 지내겠다"라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에 크러쉬는 입대를 앞둔 지난 10월20일 새 EP 앨범 '위드 허'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해왔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012년 데뷔해 2014년 발표한 정규 1집 '크러시 온 유'(Crush On You)로 실력을 인정 받고 이름을 알렸다. 히트곡 '잊어버리지 마' '오아시스' '뷰티풀'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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