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저는 30살, 여자친구는 26살이에요.사귄 지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그동안 여행다운 여행은 딱 두 번밖에 못 갔어요.퇴근하고 잠깐 밥 먹거나 주말에 영화 보는 게 다예요.제가 어릴 때부터 주방 인테리어 일을 하는데,남들과 다르게 해보겠다고 휴일, 주말 상관없이 일만 하다 보니몸이 너무 힘들거라구요여자친구는 처음엔 다 이해해줬어요.근데 이게 1년 가까이 이어지니까요즘 들어 한 번씩 서운하다고 하고, 삐지는 경우도 생기네요.그럴 때마다 저는 또 미안해서 말도 조심하게 되고…이번에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여자친구가 “우리 이번엔 해외여행 한번 가보자” 하길래순간 아무 말 못 했습니다.아마 자기 입장에서도 고민하다가 용기 내서 한 말일 텐데…생각 좀 해본다고 말은 했지만집에 와서 계속 마음이 무겁더라고요.게다가 요즘은 일 스트레스에 두통까지 심해져서여자친구랑 병원에서 만날 정도예요.거의 10번 넘게 갔는데, 약 먹어도 도무지 낫질 않네요.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겁고,일도 밀리고, 여자친구도 챙겨야 하고…요즘 들어 진짜 버티는 게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솔직히 가끔은‘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게 맞을까’이런 생각까지 듭니다.그래도 여자친구가 참 괜찮은 사람이긴 해서 쉽게 결정을 못하겠어요.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가요?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고민상담) 무슨 다른방법이 없을까요?ㅠㅠ 헤어짐이 맞나..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30살, 여자친구는 26살이에요.
사귄 지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
그동안 여행다운 여행은 딱 두 번밖에 못 갔어요.
퇴근하고 잠깐 밥 먹거나 주말에 영화 보는 게 다예요.
제가 어릴 때부터 주방 인테리어 일을 하는데,
남들과 다르게 해보겠다고 휴일, 주말 상관없이 일만 하다 보니
몸이 너무 힘들거라구요
여자친구는 처음엔 다 이해해줬어요.
근데 이게 1년 가까이 이어지니까
요즘 들어 한 번씩 서운하다고 하고, 삐지는 경우도 생기네요.
그럴 때마다 저는 또 미안해서 말도 조심하게 되고…
이번에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여자친구가 “우리 이번엔 해외여행 한번 가보자” 하길래
순간 아무 말 못 했습니다.
아마 자기 입장에서도 고민하다가 용기 내서 한 말일 텐데…
생각 좀 해본다고 말은 했지만
집에 와서 계속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일 스트레스에 두통까지 심해져서
여자친구랑 병원에서 만날 정도예요.
거의 10번 넘게 갔는데, 약 먹어도 도무지 낫질 않네요.
뒷목이 뻣뻣하고 머리가 무겁고,
일도 밀리고, 여자친구도 챙겨야 하고…
요즘 들어 진짜 버티는 게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가끔은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게 맞을까’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그래도 여자친구가 참 괜찮은 사람이긴 해서 쉽게 결정을 못하겠어요.
선배님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