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화 어떻게 참나요

ㅇㅇ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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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 직원에게 일 시켰더니 마감일 지나서 주길래
다음부턴 마감일을 맞쳐서 달라고 했더니, 꼼꼼히 본다고 늦었다며 이죽대면서
자기랑 친한 동기에게 다가가서 몇마디 나누더니 나보고 들으라는듯이 '지랄', '찐따' 뭐 이런말은 들리게 하며 둘이서 낄낄대고, 마지막엔 저를 힐끔 쳐다보며 탕비실로 가더라구요. 마구 웃으면서요
원래 너무 양아치같은 성격과, 항상 조롱조의 어투로 거슬렸는데 오늘은 무방비 상태로 당해서 바로 지적도 못하고 뒤늦게 지적하면 안했다고 하면 그만인 상황이라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이런 양아치 같은 ㅅㄲ들 회사에서 만날 확률 많나요?